12세 이상 관람가인 케데헌이
의외로 성인들에게 큰 반응을 보였던건
미국 가정에서 아이에게 넷플릭스 던져놓으려는
부모들에게
일단 "디즈니"가 아닌 이상
개뜬금 욕을 박아버리는 만화가 가끔 있어서
잠깐은 부모들과 같이 시청을 하게 되는데
딱 5분 뒤에 나오는 곡이 이거임.
틱톡에서 엄빠들 시청후기 보면 죄다
틀어주고 엄한거 나오나 잠깐 지켜보다가
계속 봤다고 함.
12세 이상 관람가인 케데헌이
의외로 성인들에게 큰 반응을 보였던건
미국 가정에서 아이에게 넷플릭스 던져놓으려는
부모들에게
일단 "디즈니"가 아닌 이상
개뜬금 욕을 박아버리는 만화가 가끔 있어서
잠깐은 부모들과 같이 시청을 하게 되는데
딱 5분 뒤에 나오는 곡이 이거임.
틱톡에서 엄빠들 시청후기 보면 죄다
틀어주고 엄한거 나오나 잠깐 지켜보다가
계속 봤다고 함.
저 5분동안, KPOP 가수라면서 왜 노래하며 악귀 사냥하는지를 보여주고
넷플릭스라서 더 빨리 퍼진거 같은데, 딱 넷플릭스가 원해왔던 그림인거 같음
가사도 진짜 나 개쩜을 심한 비속어 없음
디폴트 : 문양박았네? 니넨 이제 ㅈ된거야.
케데헌 : 문양이 있네...? 니네 이제 좀 아파질거야.
자유롭게 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