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처럼 저 바위에서 별짓을 다하던데난 인증샷도 못찍고 멀리서 저 바위 사진만 찍고 내려왔네요왕복 5시간30분이나 걸리는 트래킹을 하고결국 쫄려서 저 바위 바로 앞에서 돌아섬 ㅜㅜ저 바위 밑이 980미터 낭떨어지라요밑에껀 그때 찍은 직찍 사진인데 6월인데도 저 사진 찍는데 눈이 안녹아서 미끄러워서 이것마져도 개쫄림
그래도 부럽네요 ㅎ
노르웨이는 여행하기 그다지 좋지는 않더라고요 사람들이 개불친절해요
헐, 쫄깃하네요. 사고 많이 안 나나요?
의외로 사고가 0건이라고 합니다
신기하네요, 저도 쫄려 옆에도 못 갔을 듯...
전 바위 앞에 서긴 했는데 발 하나 올렸다가 도로 뺌요 뒤에 사람들이 막 웃었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