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서 스위치 2를 하며 뒹굴거리는 삶이 그렇게 좋으셨나요?"
"아침에 계란말이와 김치찌개, 흰 쌀밥 위에 갓 구운 스팸을 올려 먹는게 그렇게 좋으셨던 건가요?"
"회사에서 인정받고 승진도 하면서 연봉 2억 씩 받으며 워라벨을 챙기는 삶이 그렇게 좋으셨나요?"
"부모님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같이 해외 여행 다니는 게 그렇게 행복하셨나요?"
"말씀 해보세요. 용사님!"
"침대에 누워서 스위치 2를 하며 뒹굴거리는 삶이 그렇게 좋으셨나요?"
"아침에 계란말이와 김치찌개, 흰 쌀밥 위에 갓 구운 스팸을 올려 먹는게 그렇게 좋으셨던 건가요?"
"회사에서 인정받고 승진도 하면서 연봉 2억 씩 받으며 워라벨을 챙기는 삶이 그렇게 좋으셨나요?"
"부모님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같이 해외 여행 다니는 게 그렇게 행복하셨나요?"
"말씀 해보세요. 용사님!"
존나개꿀
이제 니랑100년해만 하면 행복할것 같다고 말해주면, 내일부터 요리학원다니면서 신부수업함
존나개꿀
이제 니랑100년해만 하면 행복할것 같다고 말해주면, 내일부터 요리학원다니면서 신부수업함
어. 좋아.
두번다시 내 눈 앞에 안나타났으면 좋겠어
??? : 날 데려가고 싶다면 적어도 하수도 정화시설은 만든 다음에 와라
변기 아래에 돼지가 있을 때 진짜 기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