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한 베이스를 연주함에도 한국에서 어느정도 지지층을 가지고 있던 유튜버인 피뇨
작년에 한국 내한 공연에서 지지해주는 팬층 덕분에 잘되나 싶었는데
90분에 공연시간임에도 60분만에 마무리되고
싸인도 비싼굿즈를 사야지만 해준다고 했는데
피뇨는 뒷풀이 자리에 가서 인증사진만 올리고 정작 굿즈 산 사람중에 사인받은 사람은 없고 스탭만 사인받고 인증을 올리는등 팬들만 더욱 열받는 상황이 됨
올해도 내한 공연이 예정되어있으나 오히려 놀림이 되었고
인스타에 안팔린다고 징징거렸지만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바카
피뇨 라고 하서 혈뇨 번역기 오류인줄 ㅋㅋㅋ
루리야! 바카밧카 해줘
(칫, 또 시작이네. 뭘 그렇게 신나 하는 거야? 하지만... 귀여워해주면 기분은 나쁘진 않다고...)
바카밧카! 뭘 그렇게 칭얼거려? 됐지? 이제 그만해.
자기 복을 스스로 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