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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군간부와 동료들의 사랑을 받았던 전설의 병사썰

간부와 병사들이 전역을 아쉬워한 전설의 병사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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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와 병사들이 전역을 아쉬워한 전설의 병사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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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세탁소를 운영하셨는데


중딩때부터 일을 도와서 성인이 됐을땐


이미 의류 전문가가 되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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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대대 간부는 물론


선임들까지 그 부대의 의상을 손봐서


군단에까지 그 대대는 멋쟁이 대대로 소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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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장이 시찰을 나왔을때도


모두의 복장이 심상치 않다고 감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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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을 들은

사단장은 직접 테스트후 매우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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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자기걸로 만드려했으나


대대장이 결사반대하여 겨우 잡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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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날에는 제발 가지 말라고 매달렸으나


장철수 군은 지극히 현명하게도 전문하사를 뿌리치고 전역함



물론 그가 전역하기 전에 그의 솜씨를 물려받을 부사수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나


중학생때부터 내려온 일솜씨를 따라잡을 수 있는 병사는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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