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도 솔직히 선을 넘는 사고 많이 침
어벤져스1에서부터
헐크로 변할지 알고싶어서 전기충격주고
어벤져스2에서 울트론 만들고 실패하니까
하지말라고 해도 또 울트론 만들고
시빌워에서 고등학생을
팔 부러지고 허리 부러지는 부상자가 나오는
전투판에 참여시키고
...
하지만 아이언맨1에서
자살할 각오로 아이언몽거를 막고
어벤져스에서도 못돌아올 수도 있는 걸 알면서도
뉴욕을 지키기 위해 웜홀에 뛰어들고
마지막에는 정말로 모두를 구하기 위해 희생함.
아이언맨은 선넘는 행위도 했는데
그만큼 희생정신도 뛰어나서 사랑받는 캐릭터임.
그런데 아이언 하트 이년은 돈 쉽게 벌려고
범죄조직에 가입하고
친구 살리겠다고 악마와 거래하고...
서사가 이게 끝임.
좋은 모습이 하나도 없으니 지지를 못받는 거임.
토니의 목표 : 세계평화
아이언하트 목표 : 몰?루
토니가 뭐 아버지 빨이라 우기기엔
어릴떄부터 이미 업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아빠 죽고 망해가던 회사 취임해서 살림
찌찌뽕
토니 스타크는 잘생겼는데 아이언하트는 못생김
그냥 못생
토니의 목표 : 세계평화
아이언하트 목표 : 몰?루
토니 스타크는 잘생겼는데 아이언하트는 못생김
찌찌뽕
그냥 못생
토니가 뭐 아버지 빨이라 우기기엔
어릴떄부터 이미 업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아빠 죽고 망해가던 회사 취임해서 살림
쟤는 나쁜놈들 안죽임?
선하고자하는 노력이 없으면 그냥 빌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