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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학교 근처에 학생들 머리 깎는 용으로 1만원 언저리에 깎아주는 곳 있음
그런 곳 가면 됨
뭐 어디 2층이네 이런 미용실 같은 곳은 아무리 작은 곳도 예약하고 일주일 뒤에 오라고 하더라
이발소가 최고야... 할배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난 중학교때부터 가던곳감.
미용실-왔어 몇번
나-3번이요(여름엔2번)
ok 머리 감고 갈꺼지.
옙
동네 블루 클럽 같은데 아직 남아있을껄
남자 커트 8천원 이런데
난 중학교때부터 가던곳감.
미용실-왔어 몇번
나-3번이요(여름엔2번)
ok 머리 감고 갈꺼지.
옙
그냥 학교 근처에 학생들 머리 깎는 용으로 1만원 언저리에 깎아주는 곳 있음
그런 곳 가면 됨
뭐 어디 2층이네 이런 미용실 같은 곳은 아무리 작은 곳도 예약하고 일주일 뒤에 오라고 하더라
뭐냐 ㅋㅋㅋㅋ 자르는 스타일이 번호가잇어?
이발소가 최고야... 할배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그냥 동네 미용실 단골 되면 알아서 해줘서 ㅋㅋ
그냥 동네 미용실 원장님한테 자르면 됨
물론 그래도 전화로 예약할 때마다 원장님이요 라고 이야기는 하는데...
그래서 블루클럽가서 1번사진 기장만큼 잘라주세요 10년째다
난 그냥 집 앞 5000원짜리 가서 깎음.
현금결제 10번 하면 1번 무료로 해줌.
5000원 된 이유 :
원래 9000원이였는데, 점장인가가 나와서 길건너에 자기 가게 차리고 8000원 걸고 영업 시작함.
빡쳤는지 5000원으로 깎아서 영업중.
그래서 그냥 기르고 있음
나 그냥 고등학교 모교 근처 남성미용실 다님
집 근처에 현금만 받는 미용실있음
ㄹㅇ 커트 염색 두개만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냥 예약없이 다니다가 몇년전에 머리 잘깎고 친절하고 말안해도 알아서 스타일링도 해주는 갓 인턴 벗어난 신입 디자이너 한명 만나서 그사람한테만 깎았는데 지금은 부원장까지 올라갔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