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은 파괴력도 중요하지만
명분이랑 과정도 중요함
파괴력만 생각해서 과정이 ㅈ되는 중인데
이러면 차라리 명분이라도 확실해야되는데
명분이 과정을 커버쳐주지 못하는 상황임
=
여론 ㅈ망함
이러면 파업자체가 질질 끌리거나
협상안이 개판쳐질 가능성있음
그리고 파업상황 길어지면 내분난다
심지어 it업계처럼 노조역사가 길지않은경우는
더욱더
심지어 it쪽은 고객'사'를 대상으로하는거보다
그냥 불특정 다수의 고객이 대상인경우가 많아서 상황이 더 안좋아보임
네xx처럼 임원의 직장내 괴롭힙때문에 들고 일어난다던가 그런 명분이 있는거도 아니고 그냥 억지부리면서 떼쓰기..
대충 문명에서 전쟁이 뭐가 문제냐고 전쟁광 짓거리 하는 꼴
노조 결성 자체도 최근에서야 시작한터라 노하우가 부족하긴 하지
파업도 쟁의행위기때매 명분이 매우 중요해짐
명분없는 파업은 지지를 얻지 못하지
대충 문명에서 전쟁이 뭐가 문제냐고 전쟁광 짓거리 하는 꼴
노조 결성 자체도 최근에서야 시작한터라 노하우가 부족하긴 하지
네xx처럼 임원의 직장내 괴롭힙때문에 들고 일어난다던가 그런 명분이 있는거도 아니고 그냥 억지부리면서 떼쓰기..
파업도 쟁의행위기때매 명분이 매우 중요해짐
명분없는 파업은 지지를 얻지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