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의 "보라비아의 망치" 슈트
다들 알다시피 이 슈트는 울트라맨이었고 슈퍼맨을 압살하는 파워도 사실상 울트라맨 스펙이었는데
그럼 저 슈트는 뭐지? 그냥 통짜쇠 갑옷보단 훨씬더 기계슈트같았는데
그리고 말도 하던데 목소리 내는 아나운서?는 누구였는지도 궁금해짐
처음에 보라비아의 응징이 내릴것이다 으쩌구저쩌구는 뭐 보라비아쪽 선동가 아나운서 고용했다 쳐도 되는데
아님 대통령이 대신 했거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정보에 "Copy" 라고 대답하는건..........이거 울트라맨 본인인가??
걍 사무실 스텝중 하나겠지
대머리가 만든 슈퍼맨 망신주기용으로 만 쓰인 비운의 작품
걍 사무실 스텝중 하나겠지
초반에 클락이 보라비아 억양을 따라하는거같다라고하긴했을걸?
대충 음성변조만해주는 통짜쇠라거나 그런거아닐까
아님 대사는 거기 스텝이 대충 억양 따라해서 읽은거 녹음한걸수도있고
걍 쇼 코스튬
늘 있는 WWE
울트라맨은 자기 조직 무력으로써 공식적으로 국가에 어필하고있는 상태였으니
정체를 숨겼어야 함
다 맞는말인데 저 슈트 자체가 하이테크 집약체로서 자체적인 스펙상승 기능이 있을지
아님 그냥 울트라맨 겉껍데기 수준밖에 안하는 건지가 궁금하긴 함
오프닝 한번 나오고 끝났으니....
울트라맨 피지컬이 슈퍼맨인데 하이테크가 왜필요해
걍 가면같은거라고 보면되지뭐
아니 궁금하게 생겼잖아 이미 본인부터 가면에 닌자슈트 둘둘말고있는데 거기에 외골격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트에도 하이테크 기술은 들어갔을듯 루터가 돈 아끼는 성향은 아닐텐데
보라비아의 응징이다 뭐다 했으니 보라비아 악센트(영화 보면 대통령도 모국어가 아니라 특유의 악센트 같은게 있었음) 하기 위해서 대역을 써서 목소리 낸것 같음
울트라맨 본인 목소리로 하면 너무 미국인 악센트일것 같아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