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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거실 한켠에 있는 탁상 달력을 봤는데

그곳에 적혀 있는 어머니의 글씨...


어머니 생일이 있는 달을 보니


"내 생일"이라 적혀 있더라...



어머니도 그때까지 살고 싶으셨겠지...


눈을 감으실 거라곤 생각도 못하셨었겠지...


.....


아... 오늘따라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다...


....




댓글
  • 친친과망고 2025/07/15 14:36

    ㅠ;;;

  • 친친과망고 2025/07/15 14:36

    ㅠ;;;

    (q6hWOu)

  • Maximo 2025/07/15 14:46

    토닥토닥...

    (q6hWOu)

  • Sieg Choys 2025/07/15 14:4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q6hWOu)

(q6hW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