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반지의 처분을 논하는 자리에서
이러한 제안을 한 자도 있었다.
절대반지를 서녁의 군주들이 사는 발리노르로 보내면
사우론도 어찌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하지만 간달프는 이 제안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발리노르 쪽에서는 절대로 반지를 받아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반지는 가운데땅에서 만들어진 산물이며
그 문제는 이 쪽에서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고.
또 반지를 어딘가에 영원히 숨겨버리는 것은 절대로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왜냐하면 제 3시대에 이르러 자유민들의 세력이 너무나도 약화되어
반지가 없어도 사우론은 이미 충분히 가운데땅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절대반지를 숨기는 것도 결국
멸망의 시간을 늦추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간달프는 우리가 지금 논해야할 것은 문제를 미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 때에 영원히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근데 앞세대의 강력한 놈들은 왜 지들 시대에 해결을 안한건데 ㅡㅡ
유일반지를 망치로 찌그러트릴 힘이 있으면 그 망치로 사우론을 찌그러트리는게 빠름.
그리고 그냥 용암이 아니라 강력한 드래곤의 브레스 빼고 비교할 상대가 없는 짱짱 뜨거운 용암이란 설정.
용암에 녹앗다기 보다는 반지가 태어난 곳에서만 제거할 수 잇다 뭐 이런 내용 잇엇을걸
용암에 녹는거 보면 그냥 용광로 하나 빡세게 가열에서 넣어버리면 되지않음?? 망치로 찌그러뜨리거나.........여태 이방법을 쓰려는게 나오질 않아서 궁금하긴했는데....
내구성 문제는 아마 원작 1권에서도 그런 걸론 안 된다고 나올 거고
저 "용암에 녹는다."가 "이 반지는 상온 627.4도의 온도에서부터 용해됩니다." 같은 이과 감성보다는 "이 반지를 만든 마법적 힘이 있는 운명의 산의 화산에서만 용해됩니다." 같은 느낌이라...
근데 앞세대의 강력한 놈들은 왜 지들 시대에 해결을 안한건데 ㅡㅡ
그 강력한 2세대 요정 양반이 사우론이랑 다이다이 뜨다 다이했음.
닝겐족들도 개쌨잖아
그 인간들이랑 사우론이 다이다이 뜨다가 사우론이 쳐맞았는데,
사우론의 아가리 파이팅에 말려서 신한테 덤비다가 나라가 수장당함.
용암에 녹는거 보면 그냥 용광로 하나 빡세게 가열에서 넣어버리면 되지않음?? 망치로 찌그러뜨리거나.........여태 이방법을 쓰려는게 나오질 않아서 궁금하긴했는데....
보통 용암이 아니라서 그럼
지가 만들어진 바랏두르 산의 용암에서만 파괴가능한 놈
유일반지를 망치로 찌그러트릴 힘이 있으면 그 망치로 사우론을 찌그러트리는게 빠름.
그리고 그냥 용암이 아니라 강력한 드래곤의 브레스 빼고 비교할 상대가 없는 짱짱 뜨거운 용암이란 설정.
용암에 녹앗다기 보다는 반지가 태어난 곳에서만 제거할 수 잇다 뭐 이런 내용 잇엇을걸
절대반지는 만든 곳에서 밖에 못부수지않나요??
내구성 문제는 아마 원작 1권에서도 그런 걸론 안 된다고 나올 거고
저 "용암에 녹는다."가 "이 반지는 상온 627.4도의 온도에서부터 용해됩니다." 같은 이과 감성보다는 "이 반지를 만든 마법적 힘이 있는 운명의 산의 화산에서만 용해됩니다." 같은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