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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하면서 총격전을 벌였음에도 노조에 호의적인 여론이 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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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하면서 총격전을 벌였음에도 노조에 호의적인 여론이 큰 사례_3.jpg



는 1890년대~1930년대 미국에서


벌여진 소위 "석탄 전쟁" 기간 동안 벌어진 파업들.


8시간 근무나 주(州)법 준수 정도를 요구한


파업 노동자들과 가족들이 사는 텐트촌을 


주방위군이 습격해서


2명의 여성과 11명의 어린아이들이 사망한


(11세 아이 한 명 빼고 다들 10세 이하,


사망자 중 제일 어린아이는 2세 였음)


러들로 학살 같은 사례처럼 


주방위군이나 회사가 고용한


사병들의 막장 행각이 워낙 임팩트가 커서


노조가 총들고 저항했음에도


다수의 사람들은 호의적인 시선을 가짐


댓글
  • 코로로코 2025/07/15 01:41

    호의고 쥐랄이고
    이건 기업에서 깡패, 민병대 고용해서 노동자들 쏴죽인거잖아!!!

    (yXSJ7V)

  • 아디아 2025/07/15 01:41

    싹 다 죽으면 동정을 받을 수 있다.....
    거 시발 좃되게 어려운데

    (yXSJ7V)

(yXSJ7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