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지? 적그리스도적인 매력을 가진 노래라고
동양권 저승은 알다시피 그냥 공공기관 중 하나지만
서양권에서 지옥으로 보면 악마 마귀 그런식으로 해석되니까
그 노래 평론가가 그런 극찬을하면서 좋아햇던거같은데
마지막 구간 되기전엔
누구보다 널 사랑해줄게 구하러왓어 내가 필요한건 오직 너뿐이야 하지만
이제 너무 늦엇어 이젠 넌 내거야 파트부분나오기시작하고 막바지엔
내가 너의 우상이니 내앞에 무릎을 꿇어라 로 끝나는
사자보이즈의 목적과 정체성을 들어내주는 개멋진노래구만
1차로 들으면 아 아이돌 빠순이 되는 과정이 이런거구나
2차로 들으면 아 이거 완전히 악마가 신인척 사람 홀리는 내용이구나
3차로 들으면 진우 이샠히 루미 가지고 싶은 사심 섞어서 가사쓴거 아니야?
너의 죄를 사랑하는건 나뿐이다 라는 가사가 정말 매력적임
너의 죄를 사하노라 를 저격하면서 더 로맨틱하고
1차로 들으면 아 아이돌 빠순이 되는 과정이 이런거구나
2차로 들으면 아 이거 완전히 악마가 신인척 사람 홀리는 내용이구나
3차로 들으면 진우 이샠히 루미 가지고 싶은 사심 섞어서 가사쓴거 아니야?
설득력잇어
너의 죄를 사랑하는건 나뿐이다 라는 가사가 정말 매력적임
너의 죄를 사하노라 를 저격하면서 더 로맨틱하고
내가 널 구원해줄게가
널 구원할사람은 아무도없어로 바뀌는것까지 고려해보면 정말 악마다운 홀림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