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이온'은 냄새가 안남
락스도 냄새는 나긴 하지만
뚜껑딴다고 바로 방에 퍼져나갈 만큼 냄새가 확퍼지진 않음
보통 우리가 아는 락스냄새(수영장 냄새)는
"클로라민"
세균을 포함한 유기물질이 치아염소산나트륨(락스)과 반응하여 생성.
수돗물도 보통 이냄새와 이 맛.
법적으로는 4ppm(4mg/L, 백만분의 4)까지 투여 가능한데도 불구,
1만년전 부터 존재해온 물맛과 향에 민감한 인간의 능력때문에
0.2ppm~0.8ppm정도의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차아염소산칼슘의 형태로 염소로 소독하고 있음
이정도의 농도는 천만분의 2~ 천만분의 8의 농도로
이정도 농도에서 유기물질이 들어가서 생성된 클로라민의 농도를 느낀다?
정상임.
그정도로 물에 대한 민감성이 뛰어난 조상만 살아남았기 때문에.
다만, 염소가 천만분의 2농도로 들어간 물을 끓여서 조린 물에서 클로라민을 느낀다는건 불가능함
염소보다는 아니여도 일단은 물보다는 잘 휘발 되는 휘발성 물질이기때문에
물로 끓이는 순간 염소랑 같이 증발하니까.
천만분의 1 이하를 넘어
1억분의 1수준으로 떨어진 농도에서
온갖 감미료가 들어간 음식에서 클로라민과 염소맛이 느껴진다고 항의 하는 놈은
1. 인간이 아니다.
2. 음식 완성 된후에 락스를 들이 부었다
이 선택지 밖에 없음
흑염소 냄새는 안남?
느껴지면 짐승합격이라는거지?
바로 연습하러 간다
남편이 아내를 독살하려고...!
음메?
염소라길래 goat생각하고 들어왔내
이거보고 김치찌게에 락스부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단 된찌에서 염소맛이 느껴지는 순간부터 어디 글쓰는게 아니라 경찰에 신고를 해야한다고..!!
흑염소 냄새는 안남?
흑염소 냄새 점 날 걸
음메?
남편이 아내를 독살하려고...!
자끄 수돗물로 요리한디고 꼽준게 정말 싫엇구나...
그르게말야
너무 어려워서 보다가 내렸는데
대충 물에 락스같은거 풀면 염소냄새 남.
느껴지면 짐승합격이라는거지?
바로 연습하러 간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 이 식당 요리 수돗물로 한 거 같은데
염소라길래 goat생각하고 들어왔내
이거보고 김치찌게에 락스부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암염소가 맛있는데
여친을 암살하려한거엿구나!
일단 된찌에서 염소맛이 느껴지는 순간부터 어디 글쓰는게 아니라 경찰에 신고를 해야한다고..!!
유ㅜ게에 사람 색기가 별로 없는게 이거때문이엇구나
어쩐지 언행이 사람새끼같지가 않더라
https://youtu.be/_gWLq_bJSMk?si=FCCBuJGQBZV1dzts
그치만 국 끓이고 물 부족 하다고 수돗물 부우면 수돗물 맛 난다 말야...
급양사 개객...
그건 끓이지 않은 물이니까...
이건 급양사가 잘못했다
오오 까더라도 알고서 까자? 하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