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유지업무의 필요 최소한의 유지. 운영 수준, 대상 직무 및 필요 인원등의 결정을 '신청' 하여야 한다 고 되어 있는데 그럼 지금 80% 파업이 대표에게 협정을 맺고 진행한 인원이라는 거임?
사측은 당연히 안해주지
그냥 하는거임 저촉이 되던 말던
윤명진 이 새끼가 대가리에 디레지에 역병이라도 감염된게 아닌 이상
72%의 직원이 파업하는 걸 순순히 응했을 리 없으니 당연히....
협정을 맺고 했으면 20주년 예고 하고 바로 파업에 들어갈 수 있었겠어
물건 때려부수는 거만 아니면 노조에서 쟁의권 얻어서 진행하는 무노동은 합법일걸
저건 서버같은 필수 인프라에 한해서 사측이랑 노조랑 협의한 다음 해당 인원은 파업에서 제외하는 걸 거구
그것도 합리적인 시간내에 안나오면 파업해도 무관함
그걸러 시간끄는 사례가 있어서
사측은 당연히 안해주지
그냥 하는거임 저촉이 되던 말던
협정을 맺고 했으면 20주년 예고 하고 바로 파업에 들어갈 수 있었겠어
윤명진 이 새끼가 대가리에 디레지에 역병이라도 감염된게 아닌 이상
72%의 직원이 파업하는 걸 순순히 응했을 리 없으니 당연히....
그것도 합리적인 시간내에 안나오면 파업해도 무관함
그걸러 시간끄는 사례가 있어서
물건 때려부수는 거만 아니면 노조에서 쟁의권 얻어서 진행하는 무노동은 합법일걸
저건 서버같은 필수 인프라에 한해서 사측이랑 노조랑 협의한 다음 해당 인원은 파업에서 제외하는 걸 거구
이벤트는 필수 유지 업무가 아닐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