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원수를 사랑하라 -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네 가장 불우한 이에게 배푼것이, 하느님에게 한것이다 -
- 하느님의 나라는 우리 안에 있다 -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것이다-
-오직 죄없는 자만이 이 여인(창녀)를 돌로 쳐라-
당시 고대 사회의 덕목으로 원수는 반드시 갚아야 하는게 미덕이고
미천한자는 멸시하는것이 당연한것이며
당시 율법은 현대 헌법 싸다귀 후릴말큼 절대적 존엄을 가지고 있었음
근데 이 모든것을 싹다 깨부수고 다니는 가르침을 설파하고 다닌거임
이건 진짜 당대 선진사회였던 로마도 경악할만한 행동이었던것
떄문에 사실 예수 가르침 이후로 사회 정의가 완전히 다르게 성립됬다고 보면됨
유교나 불교도 다 비슷하긴 했을
하지만 절대자 없이도 도덕을 세우는 게 가능하단 걸 증명한 공자와 맹자
지금보면 기독교도 유교도 이거 당연한거 아님? 하는 이유
그 시대에 저러면 ㅁㅊㄴ 취급받았음
'정상화의 신'
근데 십자군 전쟁은 왜?
사실 예수도 좀 깡패스런면도 있었음
당대의 모든 관념을 깨고다니는게 쉬운일은 아님
'정상화의 신'
사실 예수도 좀 깡패스런면도 있었음
당대의 모든 관념을 깨고다니는게 쉬운일은 아님
인류애 정상화의 신(팩트다)
채찍질의 명수
유교나 불교도 다 비슷하긴 했을
ㄹㅇㅋㅋ
하지만 절대자 없이도 도덕을 세우는 게 가능하단 걸 증명한 공자와 맹자
근데 십자군 전쟁은 왜?
예수: 난 그러라고 한 적 없다
고대에 종교가 나온 배경 이야기를 하는데
중세 십자군 전쟁을 끌고나오면 이걸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하나 가나다라?
지금보면 기독교도 유교도 이거 당연한거 아님? 하는 이유
그 시대에 저러면 ㅁㅊㄴ 취급받았음
생각해보니 진짜네
근데 고대사회의 법률조차
진짜 야만무식인 선사시대에 비하면
나름 규율을 정하고 인간답게 살아보자고 만든거라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씨이이이이발 사랑하라니까아아아앜
근데 저걸 믿는다는 놈들이 하는 짓거리가...
어마어마하게 진취적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