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수신기 쓰는 무선 마우스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usb 포트 쓰는 물건들이 너무나도 많아져 버려서
(외장하드, 무선랜, 블루투스 수신기, 프린터, 무선 스피커 등등등..)
툭하면 주파수 간섭이 일어나서 작동이 병맛이야...
usb 수신기 쓰는 무선 마우스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usb 포트 쓰는 물건들이 너무나도 많아져 버려서
(외장하드, 무선랜, 블루투스 수신기, 프린터, 무선 스피커 등등등..)
툭하면 주파수 간섭이 일어나서 작동이 병맛이야...
저거 USB3.0포트랑 겹치면 개판남
2.4Ghz대역의 주파수들이 많아서 그런거지
블루투스 2.4 ghz 대역은 너무 포화되었어...
와이파이도 이 대역은 끄는것이 옳다 ㅋㅋ
그래서 그냥 키보드고 마우스고 그냥 유선 씀
2.4Ghz대역의 주파수들이 많아서 그런거지
저거 USB3.0포트랑 겹치면 개판남
ㄹㅇ. 개나소나 2.4기가 대역 쓰면서 간섭 너무 심함
비싸든 싸든 공평하게 버벅이는 건 덤. 차라리 블루투스가 오히려 덜 끊김
죄송합니다 제가 씁니다 멍멍!
그래서 그냥 키보드고 마우스고 그냥 유선 씀
usb 단자가 많은것도 아니라서 외부 허브를 써야할 정도니깐... 근데 무선 마우스 한번 맛 들이면 못 벗어날거 같음
그렇다고유선 쓸것도 레이턴시 긴 블투 쓸것도 아니면서!
핫하 마우스는 당연히 신뢰의 유선이지
그치만 블루투스 4.1은 저거 안끼면 계속끈김 ㅠㅠ
키마는 유선이지
근데 지슈라 쓰려면 써야해
그래도 싼값에 쓰기엔 나쁘지않더라
다행인건 와이파이는 점점 2.4ghz를 버리고 있단점..
블루투스 2.4 ghz 대역은 너무 포화되었어...
와이파이도 이 대역은 끄는것이 옳다 ㅋㅋ
6GHz 영역은 장애물에 취약해서 원룸같은 구조 아니면 2.4GHz대 쓸때가 많어...
중국 : ㅈㄲ (6Ghz대역을 통신사에 부여하며)
5~6Ghz 쓰고 범위는 리피터로 해결해야지 ㅋㅋ
주파수 간섭 너무 빡치긴 함
유선이 답이다
마우스는 유선 마우스지
키보드 마우스 게임패드 헤드셋 다 동시에 무선 써보니까 안되겠더라고 ㅋㅋㅋ
무선 맛 한번보면 빠져나올수 없긴해 ㅋㅋ
전자 레인지도 간섭하고 ㅋㅋ
키보드는 괜찮은데 마우스는 무선 한번쓰니까 유선으론 못돌아간다
난 헤드셋 마우스만 무선이라 쓉가능!
로지텍은 그래서 로지볼트같은 자사제품 범용 수신기같은거 만들드라
그래도 많아...
연장선 주잖아 바로 앞으로 가져다 대라고
절대 3.0에 꽂지 마
배터리 교체가 귀찮아서 유선 쓰고 있었는데 그냥 이득이었군
요즘 로지텍 마우스 쓰다가 완전 먹통될때가 왕왕 있는데 저것 떄문일수도 있는건가?
나도 저것 때문에 옛날에 5.0Ghz Rapoo 마우스 썼었는데
요즘은 2.4Ghz는 간섭 못 느끼겠던데
블루투스는 슬립에서 깨우고 접속하는 과정이 버벅이는게
많아서 그게 더 짜증남
빠릿빠릿한 2.4Ghz나 독자무선규격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