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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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민영화된 호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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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에 사서 400원에 파는거 대기업한테만 적용되는 거임.
힘있는 한전 직원 퇴사하면 저기 발전소에 취업하지 않을까?
송전 민영화 된걸로 아는데요
지분 매각하고 일반회사로
망산업은 국유화 혹은 국가기관이 운영해야 함.
전체가 힘들다면 택배회사가 많아도 우체국이 있는 것처럼
하나의 표준으로 존재해야 함.
전기세라는 말 불편하네요. 예전에 세금의 의미처럼 안내면 감옥이라도 갈것처럼 시골 영감 협박하는 용도로 한전에서 만든 용어이구요.
전기 요금이 맞습니다. 택시 요금 처럼요.
국짐과 기레기에 속으면 우리도 저꼴 남
이제까지 햇던건 그대로 이어가자...ㅡㅡ
의료 전기 물
민영화되면 난리난다...
전기, 수도 등등.
국가 기간망을 민영화하자고 하는 것도 내란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한전민영화는 아직 불씨가 남아있습니다.
바로 한전의 발전자회사들인데요.
지금 쪼개져서 각자 잘 돌아가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송전망도 민영화 얘기가 나오는데 송전망의 경우 민영화를 막는 방법은 배전망을 참고하여 비슷하게 망을 깔아서 구조적으로 막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그런데, 유지비가 비싸고 민원이 감당이 안되죠.
배전망 민영화 얘기가 안나오는 이유는 한전이 배전망을 너무나도 촘촘촘촘하게 깔아서 그렇습니다.
효율화 하겠다고 선 정리하려고 어설프게 달려들었다가 부하 한 쪽으로 쏠리면 ㅈ되거든요.
거기다가 도시지역은 지하화율도 매우 높아졌죠.
한전이 배전망을 촘촘하게 깔아놓은 덕분에 왠만한 지역은 정전이 30분 안에 복구가 됩니다.
근데 저건 민영화의 문제라기 보단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회사를 승인한게 잘못된거지..
민영화 되면서 비싸지던지 전기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던지 이런게 아닌데, 민영화의 문제로 볼 수 없음.
우리나라만 봐도 통신요금 통지서도 잘 오고, 카드 내역서도 잘 오는것 처럼. 걔네가 국영이라서 잘오는게 아니잖슴?
한국전기원가120 원
삼성공장에 백원에 줌
삼성수원공장의 이유
의식주는
모두 정부가 괸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