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마가 과거에 한 말 보면 "성공하게 해준댔지 네 가족까지 궁궐에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곤 안함ㅋ" 이랬는데
만약 진우가 저기서 "저 하나 잘 살자고 가족을 버릴 순 없어요" 하고 포기하고 다시 길거리 생활로 돌아갔어도
"응 난 기회 줬는데 네가 걷어찬거야 그리고 계약대로 넌 내 노예야" 이러고 저승으로 끌고올것 같은 느낌?
얘 소원 들어주는게 원숭이 손이라서 그냥 귀마한테 걸린 시점에 ㅈ된 느낌임
귀마가 과거에 한 말 보면 "성공하게 해준댔지 네 가족까지 궁궐에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곤 안함ㅋ" 이랬는데
만약 진우가 저기서 "저 하나 잘 살자고 가족을 버릴 순 없어요" 하고 포기하고 다시 길거리 생활로 돌아갔어도
"응 난 기회 줬는데 네가 걷어찬거야 그리고 계약대로 넌 내 노예야" 이러고 저승으로 끌고올것 같은 느낌?
얘 소원 들어주는게 원숭이 손이라서 그냥 귀마한테 걸린 시점에 ㅈ된 느낌임
미라 조이도 귀마 속삭임에 바로 넘어가는거 보면 진우도 못 뿌리쳤을걸
이거ㅜ스포 아님?
어익후 이 덧글 보고 이제야 깨달았네 죄송합니다
우우 이병헌 나빴다 우우
우우 사죄해라
미라 조이도 귀마 속삭임에 바로 넘어가는거 보면 진우도 못 뿌리쳤을걸
혼문 때문에 너프 ㅈㄴ 먹은 상태인데도 악귀들한텐 공포의 존재인데 저걸 인간이 뿌리칠 수 있으면 그게 인간찬가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