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요리는... 고대 문헌에서 본 적 있어요!
분명 초대 용사가 만들었었던 요리라고..."
"정말입니까?"
"네...! 용사님도 정말로 그분과 같은 세계에서 온 것이었군요!
'기무치'를 만들 줄 아시다니!"
성녀는 용사의 안색이 급속도로 어두워지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이 요리는... 고대 문헌에서 본 적 있어요!
분명 초대 용사가 만들었었던 요리라고..."
"정말입니까?"
"네...! 용사님도 정말로 그분과 같은 세계에서 온 것이었군요!
'기무치'를 만들 줄 아시다니!"
성녀는 용사의 안색이 급속도로 어두워지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이제 용사가 초대 기록 '진시황' 해버리면 3국합작임?
차오파이가 아닌게어디야
마왕이 되었다
기무치라 다행이지, 파오차이라고 했으면 그날 거기서 각성 마왕 나왔다.
이세계 애들이 걍 발음이 안좋은거일수도 있잖아 ㅋㅋㅋㅋ
용사는 메이스를 꽉 쥐었다
"이게 더 맛있네요 매콤하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더 좋아요"
용사는 집게를 꽉 쥐고 김치를 더 퍼줬다
파오차이네요...
네???
파워차이가... 많이 나네요.. 마왕이랑...
마왕이 되었다
이제 용사가 초대 기록 '진시황' 해버리면 3국합작임?
차오파이가 아닌게어디야
기무치라 다행이지, 파오차이라고 했으면 그날 거기서 각성 마왕 나왔다.
파오차이네요...
네???
파워차이가... 많이 나네요.. 마왕이랑...
"ㅅㅂ 지금 파오차이라 하였소?"
그냥 발음을 못한거라고 치자...
이세계 애들이 걍 발음이 안좋은거일수도 있잖아 ㅋㅋㅋㅋ
용사는 메이스를 꽉 쥐었다
"이게 더 맛있네요 매콤하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더 좋아요"
용사는 집게를 꽉 쥐고 김치를 더 퍼줬다
초대 용사 부활 후 다시 죽이기 컨텐츠
아하아...기무치요오...
발음 문제가 아닌데 그거
채소를 소금물에 절여서 만드는 보존식은 많이 있는데
그걸 기무치라고 이름을 지었다면 이건 명백한 도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