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내용에 깊이가 없음. 그리고 뭔가 사안에 대해서 평을 할때 헛웃음을 말마디마다 끼워 넣어서 존나 가벼워 보임. 톤 자체가 조롱조임. 예를들면 "ㅎ 윤석ㅎ열이 ㅎ ㅎ 감옥ㅎ에서 ㅎ 에어컨을 ㅎㅎ 틀어 달라고호 ㅎㅎ" 라디오DJ도 아니고 국회의원이 됬으면 좀 진중할땐 진중하게 평을 해야되는데 헛웃음톤으로 모든 얘길 하니까 믿음이 안감.
댓글
토니아이오미2025/07/14 15:07
맥락없이 웃는거 저도 참 싫더군요
2135154684642025/07/14 15:09
오늘은 매불쇼에서 이원모랑 이시원을 헷갈려서 계속 설명하더군요.
잔..2025/07/14 15:10
저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싫을 정도인지는 첨 알았네요
선빵필승2025/07/14 15:12
저도 요롷게 까여버릴줄은 생각도 못했음요 ㅋㅋㅋㅋㅋ
지식관리2025/07/14 15:10
...
그거는...자리에 따라...좀 다른 것 같아요.
저런 방송, 썰전 같은...예능성의 가벼운 자리에선...그렇고...
집회나 연단에 섰을 때 같이...진중해야 하는 자리에서는 안그러는 듯.
맥락없이 웃는거 저도 참 싫더군요
오늘은 매불쇼에서 이원모랑 이시원을 헷갈려서 계속 설명하더군요.
저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싫을 정도인지는 첨 알았네요
저도 요롷게 까여버릴줄은 생각도 못했음요 ㅋㅋㅋㅋㅋ
...
그거는...자리에 따라...좀 다른 것 같아요.
저런 방송, 썰전 같은...예능성의 가벼운 자리에선...그렇고...
집회나 연단에 섰을 때 같이...진중해야 하는 자리에서는 안그러는 듯.
신장식의원 국회에서 말하는거 들어보면 똑소리 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