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계엄군에 포함된 HID(북파공작원 특수부대)가 윤 전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이들을 '수거'하고, 배에 태워 외딴 지점에서 '처리'하고 이 임무를 수행한 요원이 임무 완수를 보고하면, 노 전 사령관 같은 이가 위성전화기에 특정한 신호를 발사해 폭탄을 터뜨리게 하는 완전범죄를 꿈꾼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미친새끼들진짜https://www.ajunews.com/view/20250714112432311
미친새끼들
해낼 자신도 없으면서 존나 연구들은 했네
재판없이 바로 즉형에 처해야함
실험대상은 노상원으로 하믄 되것네...ㅋㅋㅋ
이 새끼들이 영화를 너무 진지빨면서 봤음
아 이번에 내란범들 사형조끼입혀놓고 전화번호 공개해서 전국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폭사시킬수있게 해줬으면 좋겠네
걍 다 군법으로 총살하고 끝내야함
어떤 이찍이 헛소리라고 나한테 ㅈㄹㅈㄹ했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