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유게에서 매도소녀가 유행했을때쯤
매도해달라고 유게에 적었다가
저를 심하게 매도했던 유게이를 찾습니다...
아직도 상처입니다...
제가 어떻게 반응했어야 했나요?
진짜, 아직도 아파요...
흉터가 생기지도 못한채, 여전히 상처에요...
나와보세요. 할 말이 있어요...
아프더라도 베스트는 갈거니깐ㅡ!
https://cohabe.com/sisa/4777763
5년전 저를 매도했던 유게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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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일가지고 찌질하게 달라붙지마. 역겨워
화장실가서 세수하면 역겨움이 좀 줄어들테니까 가서 세면대에 머리나 쳐박아
야 작성자 입맛 최적화 ㄷㄷ
너를 상대로 공매도를 했다고?
어떻게한거지?
나다
이게 순애라는 거구나
이거보고 엉엉 울고 있어. 나 어떻게 해야돼?
5년전 일가지고 찌질하게 달라붙지마. 역겨워
야 작성자 입맛 최적화 ㄷㄷ
이거보고 엉엉 울고 있어. 나 어떻게 해야돼?
화장실가서 세수하면 역겨움이 좀 줄어들테니까 가서 세면대에 머리나 쳐박아
??? : 나중에 소장을 보니 누가봐도 연약한 네티즌을 괴롭히는 악플러더라구요...도저히 변명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뭐라고 매도했는지 짤을 가져와라 작성자
나다
이게 순애라는 거구나
너를 상대로 공매도를 했다고?
어떻게한거지?
이정도의 매도당하는 인재라니
유게 최적화 인재네요도의 매도당하는 인재라니
유게 최적화 인재(人災)네요
아프니까 청춘임
뭐라고 매도 당했는지는 알려줘
넌 5년째 변하는게 없구나. 그러니 그모양이지 탈모 돼지 원숭이같으니라고 .
자네는 발에 채인 돌멩이의 모양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는가?
아직도 그맛을 잊지못하고 찾다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