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실성한 채 방황하고 있다
실성한 남자는 오벤쵸~ 라는 말밖에 못하며 지나가던 소년은 그에게 괴인 오벤쵸란 이름을 지어준다.
근데 오벤쵸란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방언으로 여성 음부를 속되게 일컫는 것이라 한다
사실 이 남자는 첫등장이 떡씬일 정도로 여자를 좋아하는 평범한 정상인이며
적의 독에 당해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만 되뇌이는 상태가 된 것이다.
한국의 역자는 이걸 대체 어떻게 번역하는가?
………….
괴인 뽀지의 탄생이었다
뽀오찌!
수음이면 딸딸이잖아
머리뼈가 그냥 저렇게 생겨먹음
뽀오찌!
수음이면 딸딸이잖아
이마에 저거 뭐 박은거냐?
머리뼈가 그냥 저렇게 생겨먹음
수련 ㅈㄴ해서 굳은살같이 묘사됨
뭔 만화여
골든 카무이
출처 써놈
마빡에 뭐야
마지막까지 상남자로 간 간지폭풍 캐릭터입니다
다른 별명으로는 "꼬추 선생"이 있음
아가씨… 다친데는 없어?
스기모토가 올라운드면 이쪽은 진짜 무력 최강 캐릭터
찐뽀....
저 아저씨 남자랑 이어지지 않았나?
안 이어짐 그냥 구해준것뿐
뽀지에 뽀찌 좀 넣어줘
할인할때 e북 사려는데 정발판은 좀 고어하면 영문모를 "두둥!" 효과음으로 다 가려놨다해서 짜침
잘리고 피나고 내장 나오는거 흔한데 그냥 19금 박고 그대로 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