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접대때문에 간만에 룸에 갔습니다.
처자를 초이스하고 나름 접대라. 열심히 노래부르고 흥을 띄웠는데.
2차..
안갈려고 했더만 갑 회사 부장님.
니도 가야지. 내만 가나?
에휴
처자랑 윗층에 올라갔는데 왠걸. 노콘으로 하자네요..
니네들 콘돔 안쓰니?
쓰는데 오빠가 너무 매너도 좋고 잘 생겨서.. 그냥 하고 싶다고..
술김에 했는데 다음날 가만 생각해보니.
아.. 성병은 어쩔겨..
이건 나를 위해서도 콘돔을 써야하는거구나..
개후회했어요...
에휴
https://cohabe.com/sisa/47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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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올라가서 시간때우다 가면 그만이죠
...임신공격 들어오면 ㄷㄷㄷ
매독
오빠가 너무 매너도 좋고 잘 생겨서.. 그냥 하고 싶다고..
.
.
.
뻥치시네
정서방 이따 전화좀 해보게...*장모*
결국은 잘 생기신거 자랑이십니까아~~~~ ㅎㅎㅎ
'두줄'을 목에걸고 "너그집 어디여 앞장 서드라고.."
접대 술집 윗층에 방이 있나요??
그런 곳 한번도 안가봐서 ㄷㄷㄷ
요도염 당첨입니다. 3년짜리 티켓 끊으셨네유
얼릉 초기에 치료하세유
습작 수준
역전앞 3만원짜리 여관바리도 아니고 룸급정도되면 큰 걱정 안해도 됩니다..
그러게요.... 댓글들이 부러워 시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