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왜 이렇게 다들 싫어하죠?

뭐 준거 없이 밉상인 케이스도 있더란...

절약으로 뜬 케이스라 그런지 너무 그것만 강조...

짠내투어는 잼나던데

배아파서 그래요

저도 나쁘지 않던데요.
방송에서 나쁜 이미지는 그 주변인들 다른 방송 나와서 하는 얘기 들어보니 방송 욕심에 과해서 그런거지,
그 정도는 아니라는 것 같던데..ㅎ
대체로 주변인들 평가 좋고, 특히 큰일에 돈 잘 쓰는 것 같더군요.

인정하겠는데 너무 강조하는게 좀 밉상으로 보이긴합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방식이 다를수 있는건데
자기기준으로 남의 소비행태에 대해 스튜핏 스튜핏 그레잇을 외치니..
물론 프로그램상 재미와 컨셉이긴하겠지만 어쨓든 보고듣는 사람 기준으로는 기분좋을수만은없은

별로 재미가 없어요.. 전 싫어하는건 아니고 무관심이네요

김생민이 누군지 몰랐다가 몇일전 자게에서 김생민..김생민 하길래 검색해 보니 짠내투어에 나오더군요 ㄷㄷㄷ
저는 그다지 호감 안가는 스타일입니다.

쓸때 쓸줄아는 분이라면 대체로 좋아하지요....
개인적으로만 쓰면 그러지 못할 거구요...

본받을만 하지 않나요?
그 화려한 세계에서 자신만의 영역, 생각을 지켜나갔다는 게...
아! 그러고 보니 미움 받을만 하네ㅠ.ㅠ
남들에게 없는 능력이니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될만 했으니....
좋은 건 본받아야 하는데...ㅉㅉㅉㅉ

그냥 밉상은 아니고
그레잇
스튜핏
이런게 듣기 싫어요
너무들 써대니

전엔 김생민 좋아했는데
너무 "스튜핏" 거리니까 그냥 채널 돌려버리네요.
정말 재미 하나도 없는데 왜 인기일까하는 생각이 ㅎㅎㅎ

팟캐스트 영수증 안듣고
tv나 짤로 본분들은 거부감이나 걍 컨셉으로 생각할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팟캐스트 들으면 김생민의 인생 철학이나 신념같은게 좀 있고
막 아무한테나 절약해라 하는 것도 아니고
찌질하게 살라는 것도 아니라는걸 알수 있긴 해요.
컨셉도 아니고 그냥 김생민 자체가 절약 습관에 길러져서 살아온건데
티비나 짤로만 보니까 타워팰리스 살면서 뭔 절약 컨셉이냐면서 불만 가지고요

그냥 관심이 없어요.. 아 방송나오는구나 정도

연예인 X파일 주요인물인데 조영구 독박 설도 있죠...

저렇게 되기까지 옆사람들 얼마나 빨았을까 생각이 듬;;-_-

내가 x 같이 실고 소비행태도 안좋은데 그걸 지적해 주니 그러겠죠

활동기간이 길지만 고만고만한 인지도였던 사람이 단시간에 너무 엄청나게 떠버려서 배아픈거쥬 ㅎㅎ

성공한 방송인이 돈 안쓰면 돈 쓸 사람 누구있나요?

난 좋음 ㅋㅋ

부인들이 김생민한테 홀려가지고 남편들을 들들 볶기 때문입니다.그렇게 살면 개찌질인지도 모르고 마냥 돈 많이 모은걸 부러워함.꼴비기싫음

그 스튜핏! 것 좀 안했으면

그동안 vj만 했다고 못떠서 걱정 어쩌구 하는데
왠 타워팰리스? ㄷㄷㄷ
차는 10년됐다고 ㄷㄷ
조낸 잘사는 사람이
겉으로만 징징거리고 ㅡㅡ

부모님 잔소리랑 같죠. 김생민이 잘벌면서 돈 많이 쓰는 사람한테 스투핏 날리던가요? 주제에도 맞지 않는 과소비하는 사람들한테 날리죠. 이런 사람들 특징이 헬헬 걸면서 나라탓, 남탓하며 노오력 타령하는 사람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