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한잔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랑이(8세)가 뒤집어져서 그 뽀얀 뱃살을
러내며 절 유혹하길래 참지못하고
얼굴을 배에다 마구 비볐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선물을 안겨주네요 ㅎㅎ
https://cohabe.com/sisa/4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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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묘 : 랑이 / 8세
집사의 잘못 맞음.....어디 감히 주인의 허락도 구하지 아니하고 집사 맘대로......?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여사친에게 사귀....ㅅ 하는 만화 생각나네요....
상처보고...왜그랬어요..라고 생각했는데
랑이 사진보고... 그럴만했군여~ 납득함.
헐 고놈 앙칼진거 보소
아이고 ㅠㅠ 얼굴에 ㅠㅠㅠ 맴찢...ㅠㅠㅠ
음주고양이는 위험합니다!
아 우리집 냥이는 천사인거구나.
뱃살이 저렇게 만지기 힘든것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