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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배가 너무 탐스러워 그만...

가볍게 한잔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랑이(8세)가 뒤집어져서 그 뽀얀 뱃살을
러내며 절 유혹하길래 참지못하고
얼굴을 배에다 마구 비볐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선물을 안겨주네요 ㅎㅎ

댓글
  • 릴라강 2016/12/20 18:15


    범묘 : 랑이 / 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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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erby 2016/12/20 18:17

    집사의 잘못 맞음.....어디 감히 주인의 허락도 구하지 아니하고 집사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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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이삼 2016/12/20 21:14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여사친에게 사귀....ㅅ 하는 만화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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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이올까 2016/12/21 00:55

    상처보고...왜그랬어요..라고 생각했는데
    랑이 사진보고... 그럴만했군여~ 납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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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의감옥 2016/12/21 00:56

    헐 고놈 앙칼진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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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quaporin 2016/12/21 01:00

    아이고 ㅠㅠ 얼굴에 ㅠㅠㅠ 맴찢...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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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섭 2016/12/21 01:04

    음주고양이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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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들에푸르른 2016/12/21 01:12

    아 우리집 냥이는 천사인거구나.
    뱃살이 저렇게 만지기 힘든것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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