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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장만 물러나면 천지 개벽할 것 처럼 난리 부르스들을 추더니 ㄷㄷ
난 최승호 저놈이 뭔 언론자유를 위해 겁나 희생하고 운동한 사람처럼 포장되는게 제일 이해안감
솔직히 엠븅신이란 말도 아깝지 않냐? 이젠 엠비씨1발새끼라 부르자
저러고도 욕 안먹는게 신기하다.
ㅁㅊ네 진짜
띵 띠딩 띵 띵 ~ 만나면 좋은친구우~
저러고도 욕 안먹는게 신기하다.
엊그제 터진 일이고 어제 하루종일 쌍욕가득~ 먹음
ㅁㅊ네 진짜
엠빙신 그네꼬 방숭
난 최승호 저놈이 뭔 언론자유를 위해 겁나 희생하고 운동한 사람처럼 포장되는게 제일 이해안감
무슨 사장만 물러나면 천지 개벽할 것 처럼 난리 부르스들을 추더니 ㄷㄷ
김장겸이 말아먹은게 아니었어!!
파도파도 주작만
솔직히 엠븅신이란 말도 아깝지 않냐? 이젠 엠비씨1발새끼라 부르자
보수성향의 엠빙신에서 진보성향의 엠빙신으로 성향만 변함
그냥 지들이 가지고 있던 기득권 비기득권에게 나눠주려니까 이걸 막아야겠는데
이미 수구들은 이미지 안좋고해서 대안으로 선택한 것일 뿐
9년동안 개짓거리 하던애들 고대로 남아있고 대가리만 바꼈는데 달라질리가..
그 대가리도 딱히....
그 개짓거리 보기싫다고 파업참가했던게 쟤여
마지막 인터뷰한 교수가 연대 정치학 교수고 기자가 연대 정치외교학과 졸업생이라며?ㅋㅋ
엠빙신 클라스 어디 안가죠
결국 사과 방송하드만 ㅡㅡ 븅신들
사장바뀌면
사원들도 바뀐대니
그 엠븅신에 그 엠븅신이징 ㅋㅋ
조작도 문제지만 인터뷰 내용이 더 큰 문제임.
추하다 비씨야
애초에 여전히 X신같을 수 밖에 없어.
보도국은 이명박근혜 시절에 파업하다가 싸그리 갈려나갔고, 그 빈자리를 시용 기자같은 편법 채용으로 채워넣었거든. 참고로 그때 MBC 정기자들은 공식성명까지 내가면서 '이건 방송장악의 일환이니 지원하지 말아주길 부탁한다. 그리고 이렇게 채용된 기자들은 동료라고 생각하지도 않을거다'라고 했었는데, 그걸 생까고 취직한 인간들이니... 뭐 수준은 뻔하지.
문제는 이제와서 그 인원들을 다 내보낼 수도 없다는거야. 어찌됐던 직원은 직원이니까. 정당한 사유없이 사장이 바뀐 것 만으로 기자들을 갈아내는 것 자체가 공영방송에서 할 짓이 아니고, 그런 문제를 감수하고 강행했다간 정치적인 문제가 되서 '청와대의 방송장악 시도'라는 주장에 강하게 힘이 실리는 것도 있고. 거기다가, 한직으로 몰려났던 사람들을 다시 보도국으로 복귀시킨다 한들, 사퇴하고 다른 일 하는 사람들까지 다 복귀에 응할리는 없으니까 결국 당장은 인력이 없긴 하거든.
그래서 여전히 엠뿅뿅 짓거리가 반복될 수 밖에 없는거임. 보도국에 뿅뿅들이 남아있고, 그 뿅뿅들이 기존에 하던 짓을 하루 아침에 바꿀리도 없으니까. 정기자들과 시용 기자들 간의 사이가 심각하게 안좋은 것도 한 원인이고. 2010년부터 지금까지 8년간을 선후배 관계도 안맺고 서로 동료로 취급하지도 않으면서 지냈는데 이제와서 시용 기자들이 고개숙이고 공영방송의 기자로서 일하는 법을 배운다? 그럴리가 없지. 설령 숙이고 들어온다 한들 정기자들 입장에서 보기엔 방송장악에 협력한 적폐들이니 받아줄리도 없고. 근데 시용 기자들 입장에선 X돼지 않으려면 일은 해야하고... 그러니 뿅뿅짓만 반복되는거지.
다만 그렇다고 해서 딱히 이해해줄 필요는 없어. 오히려 엠뿅뿅이라고 내버리지 말고 그냥 계속해서 지금처럼 까야돼. 이렇게 사고칠때 마다 시용 기자들의 사내 입지는 점점 약해질테니까. 사표를 쓰던 보도국을 포기하던 어떻게든 정기자들 사이에 낄려고 데꿀멍을 하던 할때까지 계속해서 까줘야지. 물론 그게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고, 정기자들이 제대로 보도국을 돌리게 된다고 해서 옛날의 MBC가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지만... 그러니까 그냥 계속 까면돼. 언젠가는 정상화 되겠지. 정상화 안되면 계속 까야지. 그런 느낌으로.
맞어 원래 한 순간에 확 바꿀수는 없는거임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 둘 바뀌어가는거지..
구성우씨는 근처에서 인터뷰하고 합성한거같은데
저게 사실이면 진짜 엠ㅄ은 ㅇ병ㅅ 이네
난 진짜 엠비씨라고 하면 예전에 게임하는 사람들의 폭력성을 조사해보겠습니다 하면서 피시방 전원 내린 뿅뿅 짓이 아직도 기억난다.
그리고 여전히 정신 못차렸네. ㅇㅇ
언론이 조작질을 하고 있어 ㅇㅇ
노답.
역시 명불허전 엠ㅄ
퍄 메갈당이라...
이것은 또 무슨 일인지... 기자들의 조직적 반란인가요? 최승호 사장이 넋을 놓고 있다는 증거인가요? 기가 막히네요... 제가 마지막 가능성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MBC 사장의 의지일 수도 있다는것. 물론 상상조차 어려운 가설이지만, 그 가능성도 배제하면 안되겠네요.
MBC 직원들이 친목질을 통해서 내세운 놈이 최승호고 그놈부터가 볍신
지상파의 정상화를 위해선 국민들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댔는데
맞는 말이었네 정상될때까지 한참 멀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