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실제 공연보면 이 느낌이였지

LOCKDOWN KIDDING은 오류에 버퍼링으로 시작부터 분노가 쌓였음. 

그리고 

내가 연기하지말랬지.

심지어 도중에 화면이 끊겨서 1분정도 (워치로 체크했음) 

오류가있었음 

갑자기 솔로곡한다길래 오 했는데

솔직히 처음들었을때 음? 평소보다 못부르는데? 싶었던게 아~ 긴장해서였구나~ 싶었지

고민중독 주르르? 아 영상체크하기도싫음 솔직히.. 내가 원래 고민중독을 여러번들어봤던지라.. 

진짜 후보정 떡칠한느낌이있음

고세구? 천만조회수기념판을 부른것같은데.. 

앞뒤로 계석 좀더! 좀 더! 그래서 가끔귀아팠는데. 

당시에는 고세구. 대표곡이라생각했음 (지랄염병)

처음들을땐 와 이걸 라이브하나 했는데 나중에 보니 사전녹화 

숨소리 그런거 헉헉댄거 다없앤것같음 

신곡들었을때 진짜? 좋았음 

이제 듣고싶지도 않음 

왜 한파나라⭐️같은걸 불러서… 

당시에는 이걸 드디어 하네였는데 

흠. 

내가 랩하지맛라했지

노래 부르는데 어색하다고 느꼇던게 전에 6명전부다 울더라? 

근데 정작노래부를땐 눈물에 먹먹거리는소리없음 

당시엔 프로가되서그렇구나! 싶었지 시발

끝나고 아 좋긴했는데.. 

아니.. 이돈에 이구성 맞나라는의심이 계속있었음

본 글은 작성자가 직접 돈을내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