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문제가 안되는 이유는.
그 강도 자체가 낮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수익화하는 경우가 드물기도 하고.
큰 금전적 손해로 다가오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
근데 ㅇㅇㄱ은
그 강도도 높고
적국적으로 수익화하고
당사들에게 큰 금전적 손해를 입힘.
그래서 문제가 심각해짐.
보통 문제가 안되는 이유는.
그 강도 자체가 낮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수익화하는 경우가 드물기도 하고.
큰 금전적 손해로 다가오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
근데 ㅇㅇㄱ은
그 강도도 높고
적국적으로 수익화하고
당사들에게 큰 금전적 손해를 입힘.
그래서 문제가 심각해짐.
그 부분은 내가 잘 모르겠네. 난 천주교라서 간단한 재능 기부 같은 건 많이 봤거든.
종교는 수익화 함
종교니까 넘어가는거지
동아리야 학생회 이런거 아니고서야 돈이 안되니 서로 시간이나 돈 쓸놈들이 쓰는거고
그 부분은 정말 사이비스럽더라.
종교는 수익화 함
종교니까 넘어가는거지
동아리야 학생회 이런거 아니고서야 돈이 안되니 서로 시간이나 돈 쓸놈들이 쓰는거고
그 부분은 내가 잘 모르겠네. 난 천주교라서 간단한 재능 기부 같은 건 많이 봤거든.
청소년부 애들 데려다 주일예배에 공연시키는것도 까놓고 말하면 강제노동이긴함ㅋㅋㅋ 이번 이슈에서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는 무의미하니까.
나눔의 형태? 로 자주하지
천주교는 많이하지
사실 엄밀히 따지면 천주교도 청년회나 부인회에서 하는거 수익사업 꽤 됨 대부분 기부해서 그렇고
교회쪽은 그 문제로 심각함. 대형교회들 그 문제로 서로 멱살잡이 쌈한다
ㅇㅇㄱ의 '팬심 작업물 중심 활동'은 규모가 작은 스트리머들이 꽤 자주 하는 방식이긴 하지.
그런데 ㅇㅇㄱ은 소규모 스트리머가 아닐 뿐더러 그 팬심 기반 창작물을 비판의 수준을 넘어 비하했고 포인트 방식으로 1번 성공하면 '3번부터 출금 가능한데... 좀 더 해봐?'이런 식으로 그 구조에 종속되는 구조를 만든게 큰 잘못이라고 생각함
그 부분은 정말 사이비스럽더라.
하꼬 스트리머도 팬아트로 썸네일 받는 경우는 흔하지만 그들도 어느 정도 규모가 되면 자주 그려준 사람 정식 채용한다는게 다수인데, ㅇㅇㄱ과 ㅇㅅㄷ은 아직도 썸네일 경쟁을 시킴
뭐 종교단체에선 봉사가 필요한 부분이 다방면으로 많긴 해.
내부 행사 할때 자원봉사 뽑아서 같이 놀꺼 꾸미는 정도면 뭐 아무도 지적을 안하지
나도 돌판 덕질할 땐 밤새서 이미지 만들었던 적 있음 ㅋㅋ 그땐 그게 힘든지도 몰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