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다고는 느끼는데...노래 하나 더 들어갈거 생각하면 편집하는 사람들은 골깨지겠네...
猫ケ崎 夏步2025/07/07 19:13
뮤지컬 같아질거같아서 뺏나
기본개인정보2025/07/07 19:14
어쩐지 갑자기 뜬금없이 각성하길래 뭔가 허전하다했는데 ㅋㅋ
상대방2025/07/07 19:12
이건 너무 좋은데
미하엘 세턴2025/07/07 19:14
저 때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서 뒤돌아보니 왠 악귀가 있어서 바로 칼들고 덤벼드는데 이상하게도 베이지 않고 기운 역시 차갑기보단 따스해서 의아해 하는 순간 루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네 어머니와 나는 서로를 이해했다. 그리고 그 결실이 바로 너야. 너의 피에 흐르는 근원을 억지로 거스르려 하지말고 받아들이렴. 그것은 악에 굴복하는 게 아니다. 그저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걸 인정하는 거지." 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지는 그림자.
TAKO_EATS2025/07/07 19:14
'감독판' 갑시다.
알뭐시기2025/07/07 19:14
이게 들어갔어야 클라이막스랑 이어지는데 좀 아쉽네
상대방2025/07/07 19:12
이건 너무 좋은데
猫ケ崎 夏步2025/07/07 19:13
뮤지컬 같아질거같아서 뺏나
망간나트륨2025/07/07 19:15
이미 뮤지컬인데 뭘...
테이크 다운 직후의 루미 감정 표현에 씬이 두개 이상 투입되니 과하다 본게 아닌가 싶음.
Skel-Feet2025/07/07 19:13
필요하다고는 느끼는데...노래 하나 더 들어갈거 생각하면 편집하는 사람들은 골깨지겠네...
기본개인정보2025/07/07 19:14
어쩐지 갑자기 뜬금없이 각성하길래 뭔가 허전하다했는데 ㅋㅋ
미하엘 세턴2025/07/07 19:14
저 때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서 뒤돌아보니 왠 악귀가 있어서 바로 칼들고 덤벼드는데 이상하게도 베이지 않고 기운 역시 차갑기보단 따스해서 의아해 하는 순간 루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네 어머니와 나는 서로를 이해했다. 그리고 그 결실이 바로 너야. 너의 피에 흐르는 근원을 억지로 거스르려 하지말고 받아들이렴. 그것은 악에 굴복하는 게 아니다. 그저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걸 인정하는 거지." 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지는 그림자.
익명-DUyMjgx2025/07/07 19:16
(그런데 어쩐지 목소리가 이병헌이고 폭발하는 팬덤)
알뭐시기2025/07/07 19:14
이게 들어갔어야 클라이막스랑 이어지는데 좀 아쉽네
TAKO_EATS2025/07/07 19:14
'감독판' 갑시다.
익명-jI0Nzcx2025/07/07 19:15
난 차라리 셀린도 헌트릭스 뜬 시점에서 죽어있었어야 한다고 생각
Saybeer2025/07/07 19:15
교차씬 너무맛잇는데
익명-DUyMjgx2025/07/07 19:15
이 장면이 빠지면서
"그런 혼문이라면 없는게 나아요..!"
(직후) "후 까짓거 새로 하나 만들죠"
로 바로 이어지는 강철멘탈 루미가 탄생한다
필요하다고는 느끼는데...노래 하나 더 들어갈거 생각하면 편집하는 사람들은 골깨지겠네...
뮤지컬 같아질거같아서 뺏나
어쩐지 갑자기 뜬금없이 각성하길래 뭔가 허전하다했는데 ㅋㅋ
이건 너무 좋은데
저 때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서 뒤돌아보니 왠 악귀가 있어서 바로 칼들고 덤벼드는데 이상하게도 베이지 않고 기운 역시 차갑기보단 따스해서 의아해 하는 순간 루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네 어머니와 나는 서로를 이해했다. 그리고 그 결실이 바로 너야. 너의 피에 흐르는 근원을 억지로 거스르려 하지말고 받아들이렴. 그것은 악에 굴복하는 게 아니다. 그저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걸 인정하는 거지." 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지는 그림자.
'감독판' 갑시다.
이게 들어갔어야 클라이막스랑 이어지는데 좀 아쉽네
이건 너무 좋은데
뮤지컬 같아질거같아서 뺏나
이미 뮤지컬인데 뭘...
테이크 다운 직후의 루미 감정 표현에 씬이 두개 이상 투입되니 과하다 본게 아닌가 싶음.
필요하다고는 느끼는데...노래 하나 더 들어갈거 생각하면 편집하는 사람들은 골깨지겠네...
어쩐지 갑자기 뜬금없이 각성하길래 뭔가 허전하다했는데 ㅋㅋ
저 때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서 뒤돌아보니 왠 악귀가 있어서 바로 칼들고 덤벼드는데 이상하게도 베이지 않고 기운 역시 차갑기보단 따스해서 의아해 하는 순간 루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네 어머니와 나는 서로를 이해했다. 그리고 그 결실이 바로 너야. 너의 피에 흐르는 근원을 억지로 거스르려 하지말고 받아들이렴. 그것은 악에 굴복하는 게 아니다. 그저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걸 인정하는 거지." 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지는 그림자.
(그런데 어쩐지 목소리가 이병헌이고 폭발하는 팬덤)
이게 들어갔어야 클라이막스랑 이어지는데 좀 아쉽네
'감독판' 갑시다.
난 차라리 셀린도 헌트릭스 뜬 시점에서 죽어있었어야 한다고 생각
교차씬 너무맛잇는데
이 장면이 빠지면서
"그런 혼문이라면 없는게 나아요..!"
(직후) "후 까짓거 새로 하나 만들죠"
로 바로 이어지는 강철멘탈 루미가 탄생한다
"리멤버 후 유 아"
오 이건 좋은데
동네주민1 : 산소앞에서 춤추면서 노래하는 미.친.년이 있대
동네주민2 : 산소 주인 딸내미라더라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ㅉㅉㅉ
동네주민3 : 세상 말세야 ㅉㅉㅉ
난 너무 한국식 신파라 깬다 생각했는데 다들 괜찮은가 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