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 될때는 기분이 꽤 좋았었는데요
진짜 어른이 된것같았고..
근데 4번째 앞자리가 바뀌는건
쫌 다르네요.
이제 제법 나이좀 먹었다고 말할수있는
나이인가봐요 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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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마흔 이라고 할때가 왔네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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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 어르신
4땡 성님 ㄷㄷㄷㄷ
ㄷㄷㄷㄷㄷ
마음은..... 청춘입니더..... ㅠㅜ
ㅠㅡㅜ...저는 아직 애..
ㅎㅎㅎ 저랑갑이신가요?
저두 오늘부터는 마흔이 붙기 시작하네요 서른된지
어제같은데...
마음만은 91 양 ㅜㅡㅜ.
저는 4년 남았.... ㅜㅜ 금방따라가겠습니다. ㄷㄷㄷㄷㄷ
4년.. ㄷㄷㄷㄷㄷ 여유있으시네유 ㄷㄷㄷ;;
ㅎㄷㄷㄷㄷㄷㄷㄷㄷ 회장님
이미 먼저 가계셨던분 ㄷㄷㄷㄷ
삼츈인 줄 알았는데 1년 형님이셨네요.. ㄷㄷㄷㄷ
토닥토닥 해 드려유
얼굴이 노안이라 ㄷㄷㄷ
8년뒤에 합류하겠습니드 ㄷㄷ
개불헙 ㅠㅡㅠ..
저도 같은 기분...
불혹 즈음 자잘하게 아파서 더 그렇게 느껴짐.
아 살짝 공감이 되는게.. 몸관리를 안하는것도 있지만.. 진짜 급격하게 변하는게 느껴지더라구여.
어제 와이프가
43을 기점으로 외모가 확 꺽인답니다.
아직 팽팽한 나이에요.
전 이미 늦었어요 ㅠㅠ
동갑이네요 40
반갑습니다. ㅠㅡㅠ
몸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시기..
ㄷㄷㄷ
그게 전혀 없는 이야기는 아닌것같더라구여;
어흑...청춘이신 분이 이러시면..ㅜㅜ
ㅠㅡㅠ.. 그렇죠 감히 서럽다그런건 아니고 그냥 묘하다정도;;
마흔,저도 마흔이네요
79년생 갑~반갑습니다ㅎㅎ
양띠 화이팅 ㄷㄷㄷ
저는 만나이로 셀랍니다 ㅠㅠ 79 화이팅
(도리도리) 이젠 그런걸로 위안받기엔 늦었어유
저도 양.
67 양 이고 이러시면 굽씬굽씬.
하연님이 저랑 동갑이셨군요..^^ ㄷㄷㄷ
전 미국사니 39세할래요,ㅠㅠㅠ
ㅠㅠ 국대님 숫자바뀌면 어디 두고봅시다..ㄷㄷㄷㄷ
포럼에서는 사진잘찍는분들이 선생님이고 형님 아입니꺼.. 포럼 탑티어 리치가이형님 ㅠㅠbb
ㄷㄷㄷㄷㄷ 어리게 봐주시는분도 계시다니 ㅠㅠ
ㅂㄹ파티 해야겠네요
아..아니 불혹파티~
통닭통닭 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