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공포영화 감독 중에는 빈유 여배우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함.
대체 왜 그런고 하니, 감독 취향이라기 보다는
여배우가 빈유면 유방 위에 분장을 한 후
유방을 찢고 뜯고 베는 등의 장면 연출을 하는 게 수월해서였다고.
옛날 공포영화 감독 중에는 빈유 여배우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함.
대체 왜 그런고 하니, 감독 취향이라기 보다는
여배우가 빈유면 유방 위에 분장을 한 후
유방을 찢고 뜯고 베는 등의 장면 연출을 하는 게 수월해서였다고.
가슴에 칼맞는 분장도 하기 쉬웠겠네
개변태잖아
거 취향 참
가슴에 칼맞는 분장도 하기 쉬웠겠네
다른 의미로 변태같아
도망갈때 좁은 곳을 통과하기 좋아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ㅎㅎㅎ
빅찌찌 덜렁거리면 다들 안 무서워 할거 아니야
그 좋은걸 왜 뜯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