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충 가짜뉴스 그 건으로 아메를 알게 됨
2. 오리고기 클립으로 아메랑 구라 키아라를 비롯한 홀로EN 애들 입문
3. "EN 버튜버 중에서 에이펙스 잘 하는 사람 없나?" 라는 생각이 듦
4. 니지EN 파던 다른 유게이가 "이번 신인 중에 프데 찍은 친구 있다던데" 라는 정보를 흘림
5. 그렇게 걔 데뷔 3일차부터 생방 챙겨보기 시작함
...그렇게 +4년차 골수 용기병이 되었습니다
1. 대충 가짜뉴스 그 건으로 아메를 알게 됨
2. 오리고기 클립으로 아메랑 구라 키아라를 비롯한 홀로EN 애들 입문
3. "EN 버튜버 중에서 에이펙스 잘 하는 사람 없나?" 라는 생각이 듦
4. 니지EN 파던 다른 유게이가 "이번 신인 중에 프데 찍은 친구 있다던데" 라는 정보를 흘림
5. 그렇게 걔 데뷔 3일차부터 생방 챙겨보기 시작함
...그렇게 +4년차 골수 용기병이 되었습니다
와 이케멘
1. 아메 여존따로 홀로입문
2. 홀로 클립이나 생방 이것저것 봄
3. 홀록스 데뷔
4. 사카마타가 가면을 벗음
(현재)
노엘의 휼륭한 흉통에 빠졌죠
https://www.youtube.com/watch?v=R_qclW5fDxY
난 이거
이것도 개쩔었지 ㅇㅇ
와 이케멘
섹시하기도 하다구요?
이래선 그냥 카사노바로밖에 안보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키도 뾰족귀엿구나
1. 아메 여존따로 홀로입문
2. 홀로 클립이나 생방 이것저것 봄
3. 홀록스 데뷔
4. 사카마타가 가면을 벗음
(현재)
그럼 지금 최애는 누구임?
1,2까진 나도 완전히 동일하네 ㅋㅋㅋㅋ
겟 비치스...
개인세 버튜버 아마가이 루카!
굿모닝 마더 퍼커!
이하생략
코코가 홀로EN 진출에 도움 많이 줬다던가
흠...
홀로 입문-후부키가 중국인한테 겁나 테러당하는거 보고 열심히 보기 시작-콜라보에서 바카타레 보고 후레아 보기 시작이었나...
후레아는 매력 포인트가 뭐임?
노래
광기
노래도 잘하고 웃음소리도 호쾌하고 장난기도 많고...
근데 그냥 좋음.
잔잔한 목소리로 방송하는데 듣기편해서 들었지만
이젠...ㅇㅇㄱ 썅..
앗...
난 페코라 구독일이랑 멤버쉽 박은 일이 얼마 차이도 안나더라
뭔 일이 있었는가 기억도 안남...
대체 뭔데 확 꽂혔던걸까 난
은은하게 치인(?)
구독 기록 보면 첫 버튜버 구독에 비해 2개월정도 늦는데 그러고는 거의 바로 멤버를 박았더라고
뭐였을까
하꼬긴 한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인방에서 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똥겜을 하고 있어서, 오 하고 들어갔다가
1년 동안 보고 있음, 더구나 매니저도 하는 중..
충신이구나
유게에서 이야기 많이 올라오길래 글만 몇 번 읽다가 비비디바가 결장타가 되어서 홀로쪽 오리곡 찾아보게 됨
본인도 버튜버 이전에는 커버곡 관심도 없었는데 지금은...!!
노엘의 휼륭한 흉통에 빠졌죠
1. 홀로를 알 때 쯤 니지 KR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있었음
2. 아, 이런 애들도 있구나? 하다 6기생 데뷔 때 쯤 보기 시작
3. 다 타버리고 세라가 유혹함 (1차 대가리 박살)
4. 몇 년 있다 레이가 담배 핀다고 밝힘 (2차 대가리 박살)
5. 4년 째 니지산지 욕하면서 보고 있음.
힘내요...
난 졸업했어...
그러게...그렇게 보다가 홀로라이브 3기생 보고 현재도 토끼랑 마린이 메인아닌가싶은데...
방송은 페코 미코 스바 위주긴하다
https://youtu.be/SeeXLZv7lKY?si=Utj-wrm3jgZtj4l-
겜 할때 홀로 모음곡 듣는데 이거 나와서 치였음 대가릴 후려갈긴 기분
https://youtu.be/drukFw5naGc?si=tHhvrt1u_p5XcsuZ
이거
구라 클립들이 너무 귀여워서...
구라 데뷔 방송부터 하나하나 아카이브 뎁혀먹으면서 시작했었음
이때는 JP는 오글거려서 못보겠다던 내가 지금와선 홀로 하코오시...
키류코코 졸업발표
문제의 발단인 클립을 봄
다른 클립들도 봄
다른 홀로라이브 멤버들도 봄
아호이 우리들은 호쇼해적단!에 치였음
루리웹을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버튜버를 접하게 되었고
왠지 루리웹 유저니까 근튜버를 봐야하지 않겠냐는 의무감에 로제타와 리노아랑 아렌을 보기 시작했고
보다보니까 하우카우랑 냐류98도 보게 되었는데
아무튼 전부 미식이니까 일단 다 쳐먹는중...
최애에 치인 계기라는데 딱히 치인거 같지는 않은데
일단 아렌은 새벽에 뱅송 켰길래 '이 깡통 왜 안잠?' 채팅쳤더니 '너희 보고싶어서 ㅎ' 라는 반응이 돌아왔고
냐류는 냐하냐하 칠때마다 일일이 냐하~ 하면서 반응해주는데 목소리가 존니 섹시하고
로제타는 가슴부터가 폭력적인데 호탕한 웃음소리와 유게이를 뛰어넘는 변태력이 볼만하고
리노아는 개허접인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매운 개허접이었음
하우카우는 옵치 유튜브 영상때부터 느꼈던건데 존니 꿀밤 매려움
친구가 버튜버 노래를 추천해줬음. 그렇게 스포티파이로 듣다보니까 관련해서 계속 듣게되고 그렇게 되니까 빠지게 되더라.
그걸 계속 듣다보니 어느새 방송하는 것도 보고 있었음. 캐릭터성도 좋았고 노력하는 것도 좋았고 다 좋았음.
그러다가 염상이 났지만 상관이 없었음. 이미 노래에 심장을 바친지 오래라.
그러다가 무도관에서 콘서트하는거 보니까 눈물이 막 나더라.
스이쨩 평생가자
Palette에 치여서 그만..
1.카나타 노래로 버튜버 알게됨(고스트룰 들었음)
2.지금은 활동안하는 클리퍼 한분 클립보고 걍 보던중.
3.2기생 두명(한명은 에펙동기까지됨) 3기생 한명 목소리에 치임.
4.현재.
1.게임공략 찾아보다가 홀로멤이 그 게임 하는걸 봤음
2.이게 뭐지 하고 보다가 그대로 입문
3.그렇게 흘러흘러 미오 노래듣고 빠져버림
A << ㅠㅠ
친구가 술 한잔하자며 집으로 부르더니 술 마시는 중에 노래 하나 틀면서 '너 이런 노래 좋아하지?' 했던 것이 시작이었음...
유게에서 유입해서 처음 본 게 지금까지 오시된듯
대학원 다니다 석사 논문에서 막혀서 1년간 논문 못쓰고 방구석 폐인 됐다가 취업이나 하려고 이력서 넣는 족족 다 떨어져서 우울증 걸리고 극한까지 몰린 상황에서 유게질이나 하며 시간 때우다가 우연하게 스이세이 윈터 콜라보 심장 먹는 방송을 봤음.
근데 희한하게 힐링이 됐음. 스이세이 방송 볼때면 우울함도 좀 사라지고, 그러다보니 막혔던 논문도 주제 바꾸고 일필휘지로 작성해서 바로 통과됐고, 취업도 뭐 좋은 곳은 아니지만 여튼 했고.....이후로 스이세이는 내 인생의 빛이자 구원이 됐다 하면 너무 무겁나.
https://youtube.com/shorts/F-GzxYfGo8o?si=xuXfQvN1u5di8YkJ
증거 링크
마크 장인 크로니 짤보고 3일뒤에 조커로니 사태가 실시간으로 벌어짐
https://youtu.be/_-uHa5KiR90
그 클립이 오래되서 사라졌네
대충 이걸로 때울까
유게로 버튜버알고 해외 버튜버들 키리누키들 깨작꺠작보다가 알고리즘으로 국내버튜버클립들도 뜨는거에 우연히 보고 목소리에 치여서 보게된게 벌써 3년다되가는중
어느순간 부터 오리고기 클립이 올라오면서 홀로en입문 그뒤로 얼마뒤 en과jp마크 콜라보가 있었는데 축제였나 그때 아메가 찐따미를 너무 잘보여줘서 그후로 아메 원픽
지나가던 알고리즘의 마린선장이 귀여웠어
단장의 가슴과 선장의 엉덩이를 보고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