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으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해 이웃 주민들과 마찰을 빚은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이 벌금 5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 작가는 당구선수 차유람의 남편이다.
2일 법조게예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 33단독 강주혜 판사는 재물손괴·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은 이 작가에게 벌금 5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주민게시판 게시물을 훼손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가 인정됐다.
겨우 50만원이 뭐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잘했다”고 펼가한 인간....


피해 입은 아래층
이거 진짜 보통 미친새끼가 아님 ㅋㅋㅋㅋ
아파트 옆집 벽을 뚫어서 연결해볼 생각은 해도
위아래를 뚫어볼 생각은 안해봤는데
대단함ㄷㄷㄷ
옆 내력벽 뚫는게 더 황당하고 위험한거 같은데요.
2찍 극우 시키죠. 그런 놈이랑 결혼한 차유람도 다르지 않을거 같아요. 당구 다시 복귀했을때 나이가 든것도 든거지만 인상이 바뀐거 같더군요.
아니 저래도 안 무너지나??
http://m.site.naver.com/1LyXr
이제 시작이죠
형사사건 결과로 민사 드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