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메뉴판(비싸다)
2019년 기준이니 더 올랐을듯
1인분도 주문가능하대서 주문했었음
식전빵(푸짐)
어니언 치즈 수프(맛있다)
직접 하나하나 썰어주는 스테이크와 옆의 감자튀김
(맛있다)
먹는 도중에 찍은거(1인분 맞음)
팁 20달러 별도(비싸다)
남은건 포장해옴
인생에서 먹은거중에 젤맛잇었음
벤자민
메뉴판(비싸다)
2019년 기준이니 더 올랐을듯
1인분도 주문가능하대서 주문했었음
식전빵(푸짐)
어니언 치즈 수프(맛있다)
직접 하나하나 썰어주는 스테이크와 옆의 감자튀김
(맛있다)
먹는 도중에 찍은거(1인분 맞음)
팁 20달러 별도(비싸다)
남은건 포장해옴
인생에서 먹은거중에 젤맛잇었음
그래도 고기 저만큼이 15만원인 거 생각하면 싼편..
와 시바 위꼴 개쩐다.. 드라이에이징인가 그거임?
맞을걸
스....스... 스테이크 포 원에 80달러는 너....너무 살벌하다고 생각해요 팁 포함안한거면서어어엇!
신세계에서 이중구일당들 아침식사를 스테이크로 맛있게먹는장면있긴한데 아침에 뭔 스테이크냐?
영수증에 오후 6시 38분 적혀 있는거 보면 작성자는 저녁으로 먹은거 같은디
ㅇㅇ
1달러 1300원이라 쳐도 거의 16만원이네 ㄷㄷ
인생에서 제일 맛있었다면 나쁜 가격은 아니겠네.
2019년 기준이면 지금쯤 두배정도 되는거 아냐?
음 싼데? 하면서 보고있는데 2019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