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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리집 막내 고우앵이 cat


오늘의 우리집 막내 고우앵이 cat_1.jpg




오늘의 우리집 막내 고우앵이 cat_2.jpg

종이 나무 냄새 나는거 좋아함

다이소 봉다리에도 자기가 들어감 ㅋㅋ


오늘의 우리집 막내 고우앵이 cat_3.jpg


볼따구



오늘의 우리집 막내 고우앵이 cat_4.jpg




오늘의 우리집 막내 고우앵이 cat_5.jpg




오늘의 우리집 막내 고우앵이 cat_6.jpg




오늘의 우리집 막내 고우앵이 cat_7.jpg

은근히 보기 힘든 뒹굴이

우리 애는 이상하게 꾸루룩 하고 발라당을 잘 안하는디

어제 엄마께서 사주신 원형 스크래쳐 맘에 들어서 그런지

꾸룩꾸룩 뒤집기 하던 ㅋㅋ



오늘의 우리집 막내 고우앵이 cat_8.jpg

동생이 찍은거


오늘의 우리집 막내 고우앵이 cat_9.jpg

몸보다 작은 상자에 꾸깃꾸깃 잘도 들어감



오늘의 우리집 막내 고우앵이 cat_10.jpg




오늘의 우리집 막내 고우앵이 cat_11.jpg

흐아암


봐줘서 고마워요 굿밤









댓글
  • 애쥬어 메인쿤 2025/07/01 23:29

    크흑...턱시도...
    넘모...귀여워!!!!!!!!!!!!!

  • 애쥬어 메인쿤 2025/07/01 23:29

    크흑...턱시도...
    넘모...귀여워!!!!!!!!!!!!!

    (u705cM)

  • 애쥬어 메인쿤 2025/07/01 23:30

    2번째 사진같은 구도
    고양이가 제일 이쁘고 멋지게 나온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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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k9 2025/07/01 23:38

    흐흐 곰마워오 고양이들은 구슬같은 눈도 그렇고
    옆모습이 젤 이쁜 동물 중 하나인듯

    (u705cM)

  • mark9 2025/07/01 23:38

    대충 페페 씨익

    (u705cM)

  • mark9 2025/07/01 23:41

    하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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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도라 2025/07/01 23:43

    모범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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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도라 2025/07/01 23:4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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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짜슥 2025/07/01 23:43

    우리집 막내 - 201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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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지게미 2025/07/01 23:47

    동네 이장 고양이를 임신시킨 난봉꾼 우리집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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