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나무 현관문이 많기 때문에
산탄총으로 경첩 부분 쏴서 박살 낸 후 브리칭하거나
저런 쇳덩이로 걍 치면 열리는데
한국문은 구조랑 재질상
저렇게 쳐서 열리는게 아니라
잠금 장치를 부수거나 따서 열거나
유압기, 절단기 가져와서 문 자체를 부셔버리거나
잠금장치 있는 부분을 절단시킴
미국은 나무 현관문이 많기 때문에
산탄총으로 경첩 부분 쏴서 박살 낸 후 브리칭하거나
저런 쇳덩이로 걍 치면 열리는데
한국문은 구조랑 재질상
저렇게 쳐서 열리는게 아니라
잠금 장치를 부수거나 따서 열거나
유압기, 절단기 가져와서 문 자체를 부셔버리거나
잠금장치 있는 부분을 절단시킴
유사시 방화문 기능이 있기때문에 어중간해선 안망가진다는 문
유사시 방화문 기능이 있기때문에 어중간해선 안망가진다는 문
도어락쪽을 조져서 여는방법은 없을까?
ㅇㅇ 이쪽이 손이 덜갈것같아서 한 얘기임
드릴로 도어락이든 자물쇠든 뚫는 경우도 꽤 있지
집 문 따준다는거 파손상관없이 딸 땐 제일 흔한게 그거일걸
구형 전자 도어락은 전기충격기로 조지면 회로 고장나서 자동으로 열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뉴스에서 안전 문제로 지적 당한 뒤로 나오는 제품들은 모두 보호회로 달려서 소용없음
도어락이 쉽게 열리면 그것 나름 문제라 도어락 조지는 것도 일임
집 도어락 나가서 교체하는데 드릴로 한참 뚫더라
경첩도 잘 안보이는 구조고 벽도 콘크리트 덩어리라
영화에서 보는것 처럼 여는건 불가능 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