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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검은 이제 질렸다."


"흥, 검은 이제 질렸다."_1.jpg



"이젠 경공이나 갖고 놀아볼까."


댓글
  • 김 스뎅 2025/07/01 15:15

    우습지 않나 영감. 장법에 이은 검법도 시시해졌군

  • 고양이우는날 2025/07/01 15:14

    딸이 염동력을 쓰기 시작했다

  • 슈퍼로보 2025/07/01 15:16

    흥 이제 주먹도 질렸다

  • 고양이우는날 2025/07/01 15:14

    딸이 염동력을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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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루밍 2025/07/01 15:14

    어느 무기든 집자마자 숙달을 해버리니 지루하네.... 어디 저주 걸린 마검은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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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스뎅 2025/07/01 15:15

    우습지 않나 영감. 장법에 이은 검법도 시시해졌군

    (RpTI28)

  • 반다비 2025/07/01 15:15

    깨달음의 끝. 소녀는 검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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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로보 2025/07/01 15:16

    흥 이제 주먹도 질렸다

    (RpTI28)

  • 다삶 2025/07/01 15:16

    "이제 검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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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762 2025/07/01 15:17

    " 네 놈을 상대하는덴 이 검을 휘두르는것조차 사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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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D.G 2025/07/01 15:17

    지학에 이르기도 전에 검술을 통달하다니 이런 천무지체는 본적이 없다네. 자라서 무림의 마두가 되던 영웅이 되던 둘중 하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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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alaFrance 2025/07/01 15:17

    ???:저 녀석이 검을 버린다는 건... 진심으로 덤비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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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Q2MDcw 2025/07/01 15:17

    "아아...검은. 처음부터 필요가 없었던 거였나"
    최초의 무검 검객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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