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안내문이 붙어있다.
= 대소변 처리 안 하고 다니는 견주들이 있다.
그리고 이런 게 붙어있다고 해서
그들이 안 하던 대소변 처리를 할리가 없기 때문에
이런 안내문은 역설적이게도
여기 상식이 없는 견주들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주의문이 된다.
오늘도 겨우 10분 걷는 거리에 개똥이 3개나 보였다...
이런 안내문이 붙어있다.
= 대소변 처리 안 하고 다니는 견주들이 있다.
그리고 이런 게 붙어있다고 해서
그들이 안 하던 대소변 처리를 할리가 없기 때문에
이런 안내문은 역설적이게도
여기 상식이 없는 견주들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주의문이 된다.
오늘도 겨우 10분 걷는 거리에 개똥이 3개나 보였다...
그건 또 생각이 역전되는 발상이구만...
안타깝다.
= 이 산책로는 눈 깔고 다녀야합니다(...)
근처 공원에도 저거 붙어있고 음성안내까지 나오지만 빈손으로 입마개 안한 개들 데리고 쫄래쫄래 다니는 견주들 꽤나 보임
그건 또 생각이 역전되는 발상이구만...
안타깝다.
지나가다 밟을 확률이 존재한다는게 무섭다;;
= 이 산책로는 눈 깔고 다녀야합니다(...)
근처 공원에도 저거 붙어있고 음성안내까지 나오지만 빈손으로 입마개 안한 개들 데리고 쫄래쫄래 다니는 견주들 꽤나 보임
우리동네잖아?
동물병원에서도 즈그 강세이들이 오줌싸고 안치우고 가는 인간들도 있음...
개키우는것도 면허제로 해야함
개는 죄가 없지
키우는 새끼들의 수준이 문제지
그럴땐 보일때마다 꼽줘야함
그러면 그산책로 버려야함. 걍 개똥길이 될꺼거든.
몇 명의 무책임이 사람의 길을 바꾸는군.
이후견주들이 길관리 안하냐 지랄하는 엔딩이겠군
애완동물은 허가제가 답인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