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갑자기 목소리가 잘 안나오고 목 상태가 이상하다고?"
"악귀 문양이 목까지 올라온게 원흉같다고?"
"..."
"아니 누가 봐도 니네 신곡 키 올라가는거에 목 나간거잖아."
"그러니까 너무 고음 욕심내지말라고 했잖..."
"잠깐, 너 설마 김밥도 먹었어? 또 그렇게?"
"..."
"이뇬이 그래놓고서 목이 정상이길 바라는거야?"
"제주도 오면 너 아주 죽었다"
"그러니까 갑자기 목소리가 잘 안나오고 목 상태가 이상하다고?"
"악귀 문양이 목까지 올라온게 원흉같다고?"
"..."
"아니 누가 봐도 니네 신곡 키 올라가는거에 목 나간거잖아."
"그러니까 너무 고음 욕심내지말라고 했잖..."
"잠깐, 너 설마 김밥도 먹었어? 또 그렇게?"
"..."
"이뇬이 그래놓고서 목이 정상이길 바라는거야?"
"제주도 오면 너 아주 죽었다"
루미:그래서 남친만드니까 목이 좋아졌어요
??? : 이뇬이 남친이랑 꽁냥대며 연습빠지고 놀러나가니까 목이 돌아오지
남친 신경쓴다고 김밥을 조신하게 썰어 먹어서 그런건 아니고?
루미:그래서 남친만드니까 목이 좋아졌어요
??? : 이뇬이 남친이랑 꽁냥대며 연습빠지고 놀러나가니까 목이 돌아오지
남친 신경쓴다고 김밥을 조신하게 썰어 먹어서 그런건 아니고?
하얀게 윤활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