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권 때 장관 표창 받은 이력이 있던 최한성 기자.
최근 청와대 브리핑 때 "대통령이 앞으로도 계속 개입하시면서 조정력을 행사하겠다는..." 표현을 쓰질 않나
엠바고가 걸린 사안을 생방송 브리핑에서 질문으로 노출하질 않나...
이 분 계속 청와대 출입 시켜도 되나요?
엠바고 파기 기자는 처벌이 없나요?
윤 정권 때 장관 표창 받은 이력이 있던 최한성 기자.
최근 청와대 브리핑 때 "대통령이 앞으로도 계속 개입하시면서 조정력을 행사하겠다는..." 표현을 쓰질 않나
엠바고가 걸린 사안을 생방송 브리핑에서 질문으로 노출하질 않나...
이 분 계속 청와대 출입 시켜도 되나요?
엠바고 파기 기자는 처벌이 없나요?
일부러 실수한척...
나이도 지긋이 있던거 같은데
일부러 그런듯
백퍼 일부러죠
중간에 대변인이 한번 인터럽트 걸었음에도 꿋꿋하게 개소리 이어나가잖아요
백퍼 고의 입니다. 개종자
실실 쪼개던데요. 나잇살 먹고 뭐하는 짓인지..징계 또는 패널티 줘야 합니다!
나 다음에도 또 할 수도 있는데 카메라 치우지?
재밌네, 재밌어
기자단에서 징계가 없다? ㅡ> 저 넘이 총대를 멘거임.
어쩌면 대통령실 출입 기자단 간사일지도,
그래서 총대를 메고 생방송중 국가 기밀을 언급할 수도 있으니
예전처럼 기자 질문은 비공개로 하란 메세지를 전한 것이죠.
보통 엠바고 위반시 3-6개월 정도 기자단에서 출입처와 풀단 제한을 겁니다.
물론 이 사항은 개별 언론사에서 보도한 내용은 아니지만
어쨌든 취재원 측에서 다음에 미리 기사를 안 줄 수도 있는 사항이기에
기자단 내부의 징계 여부를 보면
일개 기자의 돌발 행동인지, 아니면 기자단의 의지인지 알 수 있죠.
기밀 누설로 시민단체에서 고발이라도 해야 하는데..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과거 대통령 전용기 mbc 사태와 같은 맥락인데,
가능하다면 청원이나 혹은 비슷한 방법으로 시민들 요구에 정부가 들어주는 형식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기레기가 재활용 불가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