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사람이 조심히 살아야되는 이유

이번 사태에서 ㅇㅇㄱ은 여러 사건사고로 고발을 당하고 있음.

만약 ㅇㅇㄱ이 평소 악행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신고러쉬를 당하지 않았을 수 있었겠지.

내 경험담을 공유하면...

때는 내가 급식이었던 2017년이었어.

그땐 네이버 파워블로거들이 지금의 인방인 포지션으로 인기와 부를 누릴때였지.

근데 모 파워블로거가 가짜뉴스를 사실인양 포스팅했고 내가 "사실관계 확인후 작성 바랍니다"라는 댓글을 달았음.

그러자 파워블로거가 내 댓을 지우고 차단 박음.

억울한 마음에 평소 가던 네이버카페에 이 사건을 정리해서 게시했더니 파워블로거가 "허위사실유포로 고소하겠으니 글 내려"라고 협박질함. 게다가 카페스텝 유○○은 파워블로거가 소지한 영화시사회 참가권 3장 받은걸 댓가로 내 글 삭제하고 아예 공지로 "○○○(내 닉)처럼 타인을 비방하지 맙시다"라고 고로시함.

시사회 참가권 때문에 사람을 명훼범으로 몰아?

그래서 카페스텝 유○○의 디시 갤로그 내력 싹 털었더니 댓글로 아청물 주고받은 이력이 있어서 경찰서 고발.

유○○은 대전지검으로 송치되고 기소유예 처분 받음.

만약 영화시사회 티켓에 눈이 멀어서 나한테 누명 안씌웠으면 성범죄 전과는 안생겼겠지?

인터넷에서 평소 행실을 조심해야하는 이유: 원한을 사면 현실에서도 영향이 간다. 아카이브도 가능해서 행적 지우기도 안된다.

세줄요약

1. 파워블로거한테 피해당한 글 올렸더니 카페스텝이 고로시함

2. 카페스텝 때문에 명훼범 누명 씀

3. 열받아서 카페스텝의 디시 활동내역 조회 후 아청법으로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