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이 결혼하기 싫은 이유...jpg

"이제는 결혼조차 남성에게는 위험입니다."
공중파에서 남성 유흥은 사라졌고, AV 사이트는 폐쇄됐으며, 성매매는 형사처벌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제는 이혼 시 '특유재산'까지 강제로 분할하자는 논의가 진지하게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즉, 결혼 전에 남성이 피땀 흘려 마련한 집, 예금, 자동차까지도 이혼 시 “가사노동의 기여”라는 명분으로 나눠줘야 할 날이 머지않았다는 뜻입니다.
“결혼 = 내 재산을 반 낼 각오”가 되어야 한다는 현실.
그런데 여성은 그대로고, 책임은 남성이 뒤집어씁니다.
정말 숨 막히지 않으십니까?
이런 법안이 통과된다면, 남성에게 결혼은 ‘합법적인 재산 수탈’일 뿐입니다.
그동안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남성 권익이 침해되어 왔지만,
이번 특유재산 분할 강제는 그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대로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남성들이 더는 입을 닫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