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자기 맘대로 사나요 ?
윤석열은 어떤곳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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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씨 는 어떤 인생을 사셨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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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과 아집... 불통과 단절...
그짓말 안 치고 사시 9수인가 했다는 말 듣고
1. 어지간히 집구석이 잘 살았나보지
2. 어지간히 남의 말 안 듣고 고집 부리나보지
그 생각부터 들었었어요
거기다가 막가파 룸빵녀가 그 위에서 더 난리를 쳤다는거 ~~~~ ㅋㅋ
여태 지멋대로 살아서 승승장구했었죠.
검찰 내부 고발할때가 절정이었다고 봅니다.
무리수였는데, 그게 통했었죠.
내부 고발자 이미지로
나중에 검찰 총장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더랬죠.
언론도 거들어주고,
모든 기운이 자기 뜻대로 움직인다고 생각했을듯.
이제 운빨 다 됐으니
들어갈 일만 남았다고 봅니다.
걍 지멋대로 산거죠. 그나마 아버지 살아계실땐 통제가 됐는데...
바보죠. 사법부가 시간끌기용으로 이용해먹고 있는 지금도 그거에 놀아나고 있고
김건희는 나름대로 살길 찾아서 도망갈 타이밍 재고 있는거 같던데
자기 생각이란게 있기는 한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인생을 망친거죠
도파민 중독이라고 봐도 될 듯.
아버지가 고무호스로 관리한 이유를 알것 같음
문부성 국비장학생 1호라는 애비 조차도 고무호스로 패가며 교정했다는 윤짜왕 그는 대체...
콜걸이랑 결혼한다고 했을때 지인들이 반대안했을까요
그래도 한거보면 안봐도 비디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