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베이비에게 영혼을 빼앗긴 사람
구원받은 if 세계선의 진우
마지막에 조이가 바라본 미스터리의 얼굴을 상상해본 사람
그새 기어이 미스터리의 눈을 찾아내고만 사람
어제 영화 재미있게 보고 트위터에서 이런저런 반응들 찾아보는 중인데
캐릭 컨셉 때문인지 애비는 부녀자나 너무 대놓고 게이게이틱한 팬아트가 많아서 좀 괴롭고
이건 절대 갈드컵 열자는건 아닌데
유독 로맨스는 언급이나 팬아트가 거의 없더라 ㅋㅋㅋ
이미 베이비에게 영혼을 빼앗긴 사람
구원받은 if 세계선의 진우
마지막에 조이가 바라본 미스터리의 얼굴을 상상해본 사람
그새 기어이 미스터리의 눈을 찾아내고만 사람
어제 영화 재미있게 보고 트위터에서 이런저런 반응들 찾아보는 중인데
캐릭 컨셉 때문인지 애비는 부녀자나 너무 대놓고 게이게이틱한 팬아트가 많아서 좀 괴롭고
이건 절대 갈드컵 열자는건 아닌데
유독 로맨스는 언급이나 팬아트가 거의 없더라 ㅋㅋㅋ
베이비 그 외모에 그 목소리....!!!!! 쩔었지
남돌덕후들과 부녀자덕후들이 서로 "쟤넨 왜 저런걸 빨지?"를 이해하게 만들고 공감대를 형성하게 만든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함ㅋ
베이비 그 외모에 그 목소리....!!!!! 쩔었지
ㅋㅋ미스터리는 그래도 조이가 짝사랑하는 느낌도 내주고 하는데 로맨스는 진짜 작에서 비중이 없잖아 ㅋㅋ 노래파트도 없고 ㅋㅋㅋ
남돌덕후들과 부녀자덕후들이 서로 "쟤넨 왜 저런걸 빨지?"를 이해하게 만들고 공감대를 형성하게 만든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함ㅋ
베이비형이 최고시다
로맨스 솔직히 비중 가장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