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의 중급닌자시험 편
나루토가 인기를 얻기 시작한 원동력이고
작가도 캐릭터 하나하나 등장시키며 좋았다고 했던 에피소드다
그런데 이 에피소드는 편집자가
"토너먼트 다 그릴 시간 없이 빨리 오로치마루를 내보내서 내용을 전개해야 한다"고 한 일화가 있는데
소년만화 전체를 통틀어서도 상위권의 에피소드에
명장면이 한둘이 아닌 명 에피소드를
빨리 다음 전개로 넘어가라고 충고했다고? 할 수 있지만
나루토가 중급닌자시험을 연재하는 동안
(2001년 8월~2002년 4월)
원피스는 이거 하고 있었다
"토너먼트 일일히 하고있을 때 아니라고!!!"
참고로 이때 블리치는 막 시작한 단계라서...
저때는 원나블이 아니라 원나헌이나 데스노트 였던걸로..
참고로 이때 블리치는 막 시작한 단계라서...
저때는 원나블이 아니라 원나헌이나 데스노트 였던걸로..
그것 치고는 마지막 시험 빼고는 그럭저럭 돌아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