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입니다. 여태까지가 지나치게 평가 절하되었던 것이고, 뒤늦게 미카씨가 응당 받아야 할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지요."
"참으로 날카로운 일침들이십니다."
"에덴조약때도 그렇게 제 마음에 대못을 박으시더니만."
나도 미카는 똑똑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무력은 충동적으로 휘두른 경우가 훨씬 많다고 생각해요
"맞는 말입니다. 여태까지가 지나치게 평가 절하되었던 것이고, 뒤늦게 미카씨가 응당 받아야 할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지요."
"참으로 날카로운 일침들이십니다."
"에덴조약때도 그렇게 제 마음에 대못을 박으시더니만."
나도 미카는 똑똑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무력은 충동적으로 휘두른 경우가 훨씬 많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머리 나빴으면 티파티 못하지..
미카가 에덴조약때 아리우스한테 휘둘린건 솔직히 억까지 아리우스뒤에 그런게 있을거라고 예상이나 했겠어?
파트1때도 선생님한테 객관적으로 상황 설명해주는척하면서 용의선상에서 쏙 빠졌자너~
ㄹㅇ 그냥 친구 재기불능으로 줘패달라고 의뢰했을 뿐인데
애초에 매번 변경되는 그 지하 미로를 한두번 갔다온 경험만으로 분석해서 돌파한 애임
애초에 머리 나빴으면 티파티 못하지..
미카가 에덴조약때 아리우스한테 휘둘린건 솔직히 억까지 아리우스뒤에 그런게 있을거라고 예상이나 했겠어?
ㄹㅇ 그냥 친구 재기불능으로 줘패달라고 의뢰했을 뿐인데
맞아!
세이아도 잠시 백병원으로 보내주려 했을 뿐인데!
베아트리체 이 못된년이 헤일로 파괴 폭탄을!
음.....
피지컬이 넘치면 뇌지컬을 좀 쓰지 않아도 될 뿐
파트1때도 선생님한테 객관적으로 상황 설명해주는척하면서 용의선상에서 쏙 빠졌자너~
수영장에서 나기사 음해할때도 머리 잘 돌아갔음
머리를 쓰기보다 무력으로 해결하면 그만인 피지컬이라
애초에 매번 변경되는 그 지하 미로를 한두번 갔다온 경험만으로 분석해서 돌파한 애임
그건 지하미로를 다 부수면서 온거라 머리보단 몸이 고생한거.....
에덴조약 이벤떄 나기사가 그지랄한 이유 : 다음 타겟은 나니까 미카를 위해서
는 미카가 범인이었구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