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 3일차
4.3kg 이때부터 범상치 않음을 느낌.
생후 50일
신생아 검진을 위한 첫 외출
생후 약 100일
첫 이발. 거울 속 자기 모습과 대면.
구렛나루 밀었는데 그게 화난건지
바리깡 소리 때문인지 기분 안좋음
생후 150일
처음 들어온 카페와 사람들이 신기함.
생후 200일
엄마가 사준 겨울 토끼옷.
생후 약 360일 돌 촬영.
짐은 적장자이니라.
돌잔치 이후 놀러간 수목원에서 우산보고 좋아하는 모습.
잘 키우는 중이고 걸음마하고있어서 손에 닿는 모든걸
엎어버리는 우리 집 파괴신으로 군림중.
아들=강력!
귀여워!!!!
루리웹이 오래된만큼 이제 부모층들이 많아져서 많이 올라오넹
귀여워 진짜
4.3키로 ㄸ
오 남자답게 생겼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