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에서 보면 전남친이랑 지금 남친 비교하면서
에게 이게 넣은거야? 전남친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전남친만나러 가는 내용 볼때마다
그렇게 생각이 날정도로 잊지 못하나 싶었는데
대학교때 가슴 큰 사람 만나다가 헤어지고
작은사람도 만나봤었는데
가슴만질때마다 큰가슴 감촉이 계속 떠오르더라
그때 여친이 나쁜건 전혀 없었는데
아...여기서 가슴까지 컸으면 참 좋겠다
라고 몇번 생각해본적은 있음
다다익선, 찌머크가 맞긴 한듯
왕찌찌는 감동이 있다
선물 포장지 개봉했을때 그 감동은 잊을수가 없지
그럼 큰 가슴에 거근 달린 사람은 절대로 못잊겠군
모어모어 빅찌찌
그런데 그 말.... 현 여친 앞에서 입밖으로 내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십시오 휴먼
그분도 이제는 축억속의 사람이라 앞으로 조심해야지ㅋㅋㅋㅋ
머야 나도 찌찌 줘
없으면 니꺼라도 줘
선물 포장지 개봉했을때 그 감동은 잊을수가 없지
그럼 큰 가슴에 거근 달린 사람은 절대로 못잊겠군
뭘 좀 아는 친구네
호오..
그래서 유게이들이 kv를 아직도 잊지 못하는거겠지
일단 생물로서 엄청 신기하니 절대 못있겠지 ㄷㄷ
아직도 몬스터만 보면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떠오르는데 둘을 합치겠다고..? 세상에나..
나는 엉덩이 크기 스포츠 좋아해서 전신이 탄탄한데 엉덩이만 한짝당 농구공 사이즈에 밀랄말랑해서 만나서 호텔들어가면 매수간 주물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